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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병 사망사건 근황. 중대장 책임 거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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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지위관은 ‘딴짓’
제보 02-751-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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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병 죽음 책임자들 ‘답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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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지뤄관은 ‘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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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책임자들 김 일병 장례식장에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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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지 않아도 월 부하가 숨젓지만 이 보고 계통 누구도
김 일병 장례식장에 오지 않앗습니다.
[김철균/ 고 김도현 일병 부친
저희한데 죄송하다 사과
한 적 없고요. 제 아들올 잃없습니다. 그겉 어떻게 다말
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부대 대표로 장례식장올 찾은 중대장은 책임올 인정하지
않앗습니다_
[김철균/ 고 김도현 일병 부친
조금만 일찍 서두르지라
고햇을 때 그 친구는 멋떠하게 저논 군 생활을 개인적인
사익올 추구하기 위해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멋멋하게
얘기하더라고요]
JTBC는 지위관들이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마음
이 있는지 육군올 통해 물없습니다
하지만 당사자 모두 답변올 거부햇습니다.

사과도 안하고 장례식도 안오고 책임도 없다고 함

그냥 남일처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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