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들 총격범, 수갑·흉기 미리 준비해 비디오방서 손님 강제추행

[단독]아들 총격범 수갑 흉기 미리 준
비해 비디오방서 손님 강제주행
뉴스]
2025.07.25 19.18
최종수정
2025.07.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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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인천 승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 2025.7.21 /뉴스
1 C News1 박소영 기자
(서울-뉴스7) 김민수 신문하 기자 = 인천 승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올 살해한 피의자 A 씨(62)가 저지른 과거
성범죄논 자신이 운영하던 비디오 감상실에서 손님음 상
대로 한 강제주행치상죄엿당 것으로 확인독다: A 씨는
당시 술에 취햇다여 심신미약을 주장 실형올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해 집행유예틀 선고 받앉다.
25일 뉴스7이 주진우 내란의 힘 의원실올 통해 확보한 판
결문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1999년 2월 22일 성쪽
력범죄처벌밀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특수강제주행치
상), 풍속영업의규제에관한법률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죄로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올 선고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