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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개별관광’ 보도에 “다
양한 방안 검토 중’
입력 2025.07.21. 오전 11.42
수정 2025.07.21. 오후 1:55
기사원문
김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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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가능성 검토하는 듯
[서울-뉴시스] 북한 원산 갈마 리조트의 고급 호텔 예정지
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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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논 한
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관계 개선올 목표로 대
북정책올 수립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지햇다.
남북관계 복원 카드로 북한 개별 관광을 검토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틀 부인하지 않은 것으
로남한 관광객이 개별적으로 북한올 방문하는
방안을 장기 과제로 가능성올 검토하고 잇는
것으로 전해적다.
정부는 개별 관광은 대북 제재에 포함되지 안
논 영역으로 보고 있다. 문재인 정부 당시에도
정부가 북한 관광올 검토하고 나선 것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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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최근 원산 갈마 해양관광지구 개장과도 무
관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되다 북한이 동해안
일대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어 향후 소
통이 재개되면 논의 대상이 월 수 있다는 것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