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호소노 마사부미
1870~1939
일본 철도청 소속 연구원이엿던 그는
러시아예서 선진 철도 시스템올 견학햇없고
잠시 머물럿던 영국 런던에서
미국을 걸처 일본으로 가능 귀국길에 오르기 위해
런던-뉴욕행 타이타니호에 탑승함
Qveensto
Toniic
하지만 그가
타이타넉호는 방산과 충돌 후
북대서양 한복판에서 침돌하기 시작햇고
마사부미 역시 다른 승객들처럼
승무원의 대피 명령을 따라 갑판 위로 나뭇으나
구멍정은 여성과 노약자 우선 탑승이
원칙이없기에, 권충올 들고 질서클 유지하는
구멍정 승무원올 피해
그가 구멍정에 탑승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햇음
천만 다행으로 마사부미 근처에 있던 구멍정에서
자리가 조금 남앞으니
아무나 탑승하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럿고
마사부미늄 그렇게 목숨올 구할 수 있없음
마사부미늄 미국에 도착한 후
타이타니의 유일한 일본인 탑승자이자
유일한 일본인 생존자로
행운의 사나이관 소리틀
‘없지만
정작 본국에 도착하자
그는 엄청난 비난여론에 힘싸임
새개이’
이유는 타이타니의 생존자엿던 영국인 교수가
“어떤 일본인이 사람을 밀치고 구멍정에 억지로 탑승햇다 “
라고 한 증언이 잡지에 실컷기 때문이없음
그는 국가 망신올 시권 매국노 취급올 받으
철도청에서 해고되없고
그는 69세틀 일기로 사망하는 7939년까지
집에서 은거름 하여 살아야 햇음
267 071-
“O1NVNL S Woy
그의 사후 1997년 영화 [타이타니] 이 개봉되면서
그의 이야기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럿고
마사부미의 후손과 일본 언론사가
남아있는 그의 수기와 여러 국적의
다른 생존자의 자료름 대조한 결과
그가 탑승한 [10호] 구멍정에는
아르메니야인들만 탑승하고 있엇고
정작 영국인 교수가 탑승한 [13호] 구멍정에는
중국 국적으로 추정되는 아시아인이
탑승하고 있단게 밝혀짐
om Pick
생사가 오가는 타이타님 갑판 위에서
영국인 교수는 한 아시아인이 구멍정에
억지로 오르는 장면올 밖엇고
미국 도착 후 신문 기사에 마사부미틀 본 후,
같은 아시아인이켓거니 그룹 지목해버리면서
그렇게 마사부미
삶이 완전히 파괴된거엿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