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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3개원차; 가장 후회되논것은 흥신소에 추적 의회
하지 않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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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65
0 2025-07-19 23.57.39
0114.9.275.2
15년간의 결혼 생활올 하고 이혼하고 물리적으로 독립(이사)
한지 3개월 좀 되없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결혼이라는길 햇당 이유가, 때가 되서 해
야되논줄 알아서 엿습니다:
나는 알리에서 70만원짜리 짝통가방울 들어도 아내에제논 백
화점에서 명품 가방을 사주없고 하고 싶다는거 다 하게 해략
습니다:
인생에 동반라기보다는 막내 딸처럼 키원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아이름 낭고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햇논데, 정신올 차려보니 아
내가 각방울 요구해서, 또한 그러라고 햇습니다:
직장올 그만두고 심심하고 무료하다고 PT 틀 받고 싶다고 해
서; PT 받으라고 햇지요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때의 그 결정이 지금의 결과흘 만문게
아뇨가 하는 생각이 돕니다.
점점 더 멀어지고 언제부터인가 차량 불렉박스틀 끄고 다니는
일이 많아지고 불렉박스 끄고 어디지 갖나고 물어보면 자기
논 불렉박스 끄는 방법도 모른다고 악쓰고 달라들고 ..
이혼올 고민하여 흥신소에 감시?틀 붙여올까 햇는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그렇게 하면 애한터 애 엄마는 바람나서 이혼한 사람이 되니.
어짜피 이혼 결심햇으면 그냥 끝내라고 .. 그게 아들에 대한 배
려라고
아. 그때 흥신소홀 붙여서 증거클 잡앗으면 어쨌올까 하는 생
각이 돕니다:
재산 분할올 5.5 로 하지 않아도 뒷올까?
마지막까지 도도하게 미안하다는 말 없이 뒤돌아 가던 모습올
기억하는 대신 미안하다는 말을 들올 수 있없올까?
상간남 위자료틀 청구해서 돈이라도 받아서 대출금이라도 좀
줄일 수 있없올까.
그럼 아들은 엄마랑 안살고 나랑 살앗올까..
비는 오고 나는 혼자고..
게임하느라, 친구 만나느라 아빠 만
나주지 안는 아들올 생각에.
아이혼 나의 찾기에서 “온라인” 이라고 적한 아들의 맥미니름
보미 .. 아빠는 잘 있어,
아들 엄마랑 행복해. 라고 혼자 궁상을 떨어붙니다:
나별놈.
전화좀 해라 ..
추가)
저도 많은 고민을 햇지만.
한명만 나쁘놈 되면 되지… 아빠 엄마 둘다 잃으면 아들이
너무 슬프잡아요
대글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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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9
31
맘 아프네요.
대닷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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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좋은 날 오켓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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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9
13
토닥토다 TT
대닷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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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남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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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잘못된 행동올 숨겨도 크면 결국 다 알게되있어요 .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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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저런 인간한터 뭐하러 양보합니까?
친구의 조언 자녀 생각은 핑계구요 님 마음이 편할려고 그렇게
행동한거 아니가요?
좋은 까페서 친구와 브런치 먹으면서
남편 착한척 햇다고 욕이나 햇음걸요?
그리고 더 많이 못받아서 아쉽다는 말이나 안팎으면 그나마 다
행이켓네요.
친구의 조언 참 어이없습니다.
판사만 심판하는게 아니에요.
나중에 본인
병원비나 본인 쓸 돈올 아이 핑계대면서 더 뜯어가는거나 조심
하시길 바람니다
대닷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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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
제가 편하려면 아마 .. 미친짓 햇올꺼에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 없으니까 법정에 가서도 할말이 잇을
테니까요 .
옛말에 틀린말 없다고.. 무자식이 상팔자 .. 라는 말이 ..
맞아요 양육비 주는 돈으로 브런치 까페에서 욕하고 잎
켓조. .
더는 뜯기지 않을 겁니다. 아이 핑계대면 아들 데려오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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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여자가 불론이면 양육권은 남자에게 쥐야 하느거 아난지…
대닷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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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
그거 하려면 소송해야 하더라구요. 가정법원 앞
이혼전문 변호사 사무실 값더니; 이혼소송 밀려서 1년 넘
게 기다려야 한다고… 아들이 많이 힘들거라고해서.. 그
낭 접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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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생각, 법적인것, 생각만해도
머리 지끈거리는 상황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