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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량 같이 삼경살 먹는데 진심 정퓨떨 .
스크램
같이 장바올때만해도 엄청 신늑는데 프라이팬 작고 우린 많이
먹어서 여러번 구워야랫거든 근데 계속 나만급고 자기는 계속
먹기만 하더라 . 내가 중간에 하다못해서 고기 올려농고 좀 있다
가 고기 타켓다 이쨌는데 그래?? 한번 화화 이러고 먹길래 너무
화나서 강 오빠는 고기 왜 안굽나 이뤄더니 아 나는 내가 구워야
되는지 올찾어 이
크크크크 그래서 밥맛 떨어저서 그냥 집앞
논데 이게 그렇게 까지 화날일아나고 자기 집에선 엄마가 항상
구위서 자기가 먹느거에 익숙한건데-잘 말하면 되는문제 아니
나고 되려 나보고 뭐라 그럼크 크크
우리집은 집에서논 엄마가 항상 고기 구우시고
시골갈은데 가서 수물에 구워먹거나 외식하면
항상
아버지가 구우섞어 그래서 나도 그결 평생
보고자락으니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이게 이해가 안되다면 그냥 나는
리가 가정
마다 잇는 차이름 못받아들인다고 생각활게 .
미안하다 햇는데도 그렇게 가버리니깐 솔직히
나도 원가싶고
나만 일방적으로 이렇게 달래주는것도 좀 그래
그럼 왜 내가 오빠도 구우라고 활때는 안구없어?
그때 구우언 뒷잡아
오+7 3
당연히 평생 이렇계 살아느니간
적응활 시간이 필요하지 .
오1 34
적응활 시간이 필요하지 .
2+1 M
무슨 적응?
그냥 일어나서 고기급논게 적응까지 알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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