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굳 팬카페 왁물원, 수년간 음원 대량 불법공유 논란.&#x.

김동현 기자
Garne
입력 2025.07.18 14.42
수정 2025.07.18 15.51
우악군 팬카페 확물원 수년간 음원 대량
불법공유 논란
확인된 음원파일만 870여 종 11GB 용량
아이유부터 에스파, 겨울왕국 알라단까지
네이버카페 운영정책 허점 노려 불법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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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 이후 첫 방송한 우악로 “실드 안 처주시면 좋올 것 같아”

국내가수는 아이유와 소녀시대 2NEI, 마마
무 불렉핑크 (G)아이들 르세라림 방단소년
단(BTS) 예스파 이선히 태연 김광진 오마
이겉 김세정 이하이 정춘일, 백예린 에일리,
보아 자우림 성시경 스텔라장 소유 손승연,
벤 악유 등 수십 명이 넘논다.
OST는 <위대한소맨> <레미제라블> <코코
>
<달빛천사> <미녀와야수> <라표질> <엘
칸토> <겨울왕국> <미스사이공> <보디가
드> <위키드> <햇즈> <귀델의칼날> <타이
타낙> <모아나> <알라다> <하이규> 등 매
우 다양있다.
사실상 이름이 알려진 가수와 영화 드라마
어니메이선 게임 등이 WAV 또는 MP3로 불
법 공유원 셈이다. 기자가 제보 및 취재로 확
인한 개수만 870종이 넘으펴 공유된 음원파
일 용량은 11GB다.

확물원의 매니저는 우악굳이다. 불법적인 행
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감시해야 할 관리자
임에도 이틀 망각하고 불법유통올 방치있다.
네이버카페 운영정책에서도 자세히 나와있지
만 우악근은 이틀 지키지 않앉다:

y단 안국음악꺼작권업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은저혈)
불법유통에 대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도 입장을 물없다: 음저협 관계자는 “(내용이) 너무 방대
해 이틀 확인하는 과정도 적지 암게 걸길 것 같다”더 “이는 <확제이맥스> 건과 다르게 추가 확인
후 그에 따른 조치틀 할 것”이라고 말햇다:
기자는 취재 및 제보받은 내용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정리해 관련 업체들에 전달t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