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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금
배달스시는 특성상 사리블 좀 둥처야 한다지만 너무 질고
간이 안맞습니다 그리고 네타도 지금두께에선 너무 질긴
느낌입니다 흰살생선이요
아빠 특 초밥
그저
주문주서서 감사합니다^^
배달초밥 특성울 잘 아시는분 같으신데 좀 육하네요
매장에서 바로 드시듯 밥(사리)올 쥐어드리면 드실
때좀 쌀 풀어서 따로 놀지요;;
밥의 간은 매장마다 다르지요 쌀의 종류 초대리블 만
드는 방법 밥과의 비율 등 때로는 계절에 따라 그양
도 조절합니다
매일매일 밥울 짓고 초대리v 배합하고 맛을 보는게
제 일입니다
다만 그가게의 맛과 한분 한분 고객남들의 입맛이 딱
들어맞울수 없다는 사실 잘알고 있구요
네타(초밥재료)도 매장마다의 특성올 반영된 요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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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입니다
고객님은 질기고 불만스러울수는 있지만 다른 어떤
분에계는 “와 크고 먹는맛 나네”” 활수도 있지요%
저논 혼자 가게름 운영합니다 어쩌면 많은 주방장들
이여럿이 모인긋이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맛을 찾는
데는 유리활수 있습니다 혼자 같은 일흘 반복하다보
면 고집스러운면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우리가게만의 고집스러운면이 드시는
분들의 대다수에게 만족올 드껴다면 그 고집은 유지
하느게 현명하다 생각할 뿐입니다 ^
저논 앞으로도 매일 밥울 짓고 간율하고 네타도 두껍
고길게 제공할 것입니다 짧고 얇게 썰어 재료아끼려
맛이 변햇네 크기가 변햇네 소리 들올바엔 10점 썰거
6점만 썰어 가끔 고객님과 같은 분께 지적받논게 심
리적 타격이 덜할거 같습니다s
음식은 “내가 맞고 너는 틀러” 이런것이 없어요 다만
내 입맛에 맞는 집을 찾느것이 쉽치가 않지요 찾는다
면 그곳이 나의 맛집이구요^
오늘은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덕에 한결 여유로운 하
루가 퇴거 같지만
고객님의 입맛이 딱 맞는 스시야틀 꼭 찾으시고 행복
하시길 바람니다 ^
사장님 육해서 다신 대글에
이정도 노력과 지식과 고집이 있으면
스타일이 안맞을 순 있어도 맛없지는 않젯다는 확신이 생
김
회무침은 씨비스
받자마자 비주얼 보고 맥주 깜
크긴 크더라 크다고 싫어하는 사람 있을만 하네국 크국
다 저런건 아니고 몇 개가 왕금
전체적으로 두통하고 쫓기하고 듣든함
덕분에 어제 점심 낯술 맛있게 마심 헤혜
가다
YEB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