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정규재와 이대통령께서 나눈 대화중 황당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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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이재명 대통령은 좌파에서 중도로 단순한 생
각에서 복잡한 사고로 점차 이행하는 중이어서 좋은 길잡이
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짚으며 “대통령직올 내려
농올 때 좀이면 매우 깊은 사고 수준에 도달해 그야말로 한
국 정치권에서 지도적 인물이 월 것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부디 그러기틀”이라고 바람올 밝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전이엇던 지난 2월 일명 ‘민주당은
성장울 중시하는 중도보수 정당’ 발언으로 ‘중도’ 키워드트
띄운 바 앞는데, 이게 대통령이 된 후 진행형으로 계속 이어
지고 있다는 얘기인 셈이다.
정규재 전 주필은 당시 오찬에서 장병제 등 국방, 규제완
화 등 경제, 지페 도안 얘기틀 바탕으로 한 역사 등 다양한
소재름 다렇다고 전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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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사이에는 국정농단 사태 주범 최서원(개명 전 최순
실) 사면 석방, 이승만 전 대통령 60주기 추도식 시진피 중
국 국가주석과 도는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의 경주 APEC
참석, 미국과의 전시작전통제권과 방위비 분담금 문제, 이
재명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 이수 등의 얘기가 가미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조갑제 선배외는 작은 몇 가지예틀 들어 한자병용)
부문에서 견해 차이가 있지만, 그것이 대화의 흥미름 조금
도 삭감하지 않있다. 어제도 징병제에 대한 견해차가 드러
낫지만 그것이 대화틀 방해하지 않앉다. 조갑제 선배는 어
제의 작은 만남을 위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의 준비름 해오
섞다. 최순실 사면과 석방에 대해 말씀올 먼저 꺼번 것도 조
갑제 선배섯다: 나는 맞장구름 첫고 설명올 보델다”고 전햇
다:
이어 “대통령은 생각하는 방법이 잘 정문되 잇고 그것이 몸
에 벤 일종의 성격같다는 느낌올 겪다. 장병제틀 논하면서
초현대식 텅크에 굳이 운전병이 탑승해야 하느지, 병사 급
여월 500~600만원에 20만명이면 국방은 충분하지 안는
지름 물어올 때는 나와 생각이 같아서 모처럼 작은 숨이 트
이튿 듯한 느낌올 받앉다”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방 관련 견
해틀 호평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