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포천 초등학교서 30대 남교사가 9
살 여학생 심하게 폭행
이웃주가
‘수업시간 중 먹살 잡아 밖으로 골고나가 때려
피해학생 얼굴 벌에 쏘이것처럼 부풀어 올라
학무모 “이런 교사 있으면 다른 피해 또 생겨”
폭행 원인 학생 탓이라는 손가락질도 상처
교육청 “징계위원회 열어 처벌 수위 정찰 것”
분명히 교사가 잘못한건 맞는데
단순히 교사루 놀랍게 아니라
칠판에 아저씨 발냄새 나요 라고 적어놓앗다고 함
맞울만 햇다까진 아니지만
당당하게 우리어가 이렇계 맞있어요! 라고 크게 떠벌
길만한 건은 아난듯
rive****
기사증 자세하게 씨라. 처음에 얘가 칠판에 선생님0
0O <발^. 끼름 새서 경고름 몇차례 받앗음에도 불
구하고 행동올 고치기논커냥 언어유희로 아저 ,c발,
냄새 . 라고 말돌려서 또 욕올 쏟거다 . 데리고 나가서
훈계하는 와중에도 실실 웃으며 장난이라고 햇다는
데. 이런 애는 대체 어떻게 가르처야 하느거나? 후;
퍽
2079.07.04, 20*54*00
‘신고
아저 씨 발 냄새나요
라고 칠판에 적어농고 지우라고 하니까 아저만 지싶다고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