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가 있는 리조트들도 좋지만 제 취향은 그나마 좀 한적한 숲속 리조트.
아이들이랑 그래도 리조트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리조트내 산책로 안 개울가에서 소금쟁이랑 올챙이도 관찰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어차피 올해 휴가도 못갈듯 하니 8월말쯤 2박도전해봐야할듯








바다가 있는 리조트들도 좋지만 제 취향은 그나마 좀 한적한 숲속 리조트.
아이들이랑 그래도 리조트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리조트내 산책로 안 개울가에서 소금쟁이랑 올챙이도 관찰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어차피 올해 휴가도 못갈듯 하니 8월말쯤 2박도전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