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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밀경찰 중식당 근황.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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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밀경찰’ 의록 동방명주 사장 명동
한복판에 450평 중식당 공사 중
신정원 기자
등록: 2025.07.04 오후 2133
수정: 2025.07.04 오후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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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밀경찰’ 의록 동방명주 사장,
명동 한복판서
450평 중식당 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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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씨논 지난 2022년 서울 잠실에서 중식당 ‘동방명주’ 틀
운영하여 한국 내 중국 비밀경찰 역할올 햇다는 의혹올 받은
인물입니다.
왕하이진
동방명주 실소유주 (2022년 12월)
“주로 질병이 있거나 혹은 돌발적인 상황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자국으로 보내는 일흘 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당시 왕씨논 식품위생법 위반과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현의로만 기소되습니다:
국내법상 간접죄는 북한에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비밀경찰 의혹은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앗고 왕씨논
서울 한복판 명동에서 새 사업흘 시작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안 비밀경찰 기지 의혹받던 가짜 중식당 걸렸었는데

간첩법 적용안돼 흐지부지 넘어감

이번에는 명동 한복판에는 450평짜리 중식당 또 건설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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