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 문화 모조리 파괴하는 MZ 간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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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규간호사들 대박인듯~~~~구구구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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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더구
08-17
52105
요즘 신규들 대박인듯~~~=크크
익명
2019.08.
7114
조회 13348
011
친구들이량 수다 떨다가 나온 신규 이야기들
일 너무 많다고 수썹에계 상담한 신규
일도 느린데 막내잡(물카 소모품 채우기 투약카드 정리 등
잡일)까지 시키고 느리다고 뭐라하는게 이해가 안되다고 업
무분장 다시 해달라고 상담함.
회식 거부한 신규
나오오데 두티인데 나이트 끝나고 두번째 오프
회식 참여
하라고 하니까 힘들다고 거부
프x에게 선물 주는 것 거부한 신규
독립한 신규가 프리섭터가 가르처준게 없고 못하다고 태움
조장만 한다고
고마워해야활지 모르켓으며 그냥 일하다
가 너무 힘들면 사직하켓다고 말함 친구 말로는 간호복 상의
주머니에 소형 녹음기 있는거 화서 씹들한데 인계하고 다들
건들인다고.
올드에게 차팅 똑바로 하라고 말한 신규
5년차 올드가 차팅 실수 햇는데 5년차에건 말하기 뭐하니까
액팅인 신규한데 너가 잘 확인있어야 햇다고 흔내니까 도끼
눈올 뜨고 액팅하느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몸이 부
서지도록 뛰어다감는데 앉아서 차팅만 하는 사람이 한 실수
왜 나한데 뒤집어 씌우나고 차팅 똑바로 하라해요라고 소
리지른
수썹에게 달려가 사직하켓다고 햇다고 함 거기서
안끝나고 부당한 대우 받앗다며 간호부에 가서도 소리질럿
흥드
사직하고 나면 반죽이켓다고
말한 신규
들어온 신규가 조무사 하다 와서 나이가 좀 있는데 좀 기도
세고 일진 스타일에 마이웨이
낌이라 아무도 안 건들이고
있엎는데 중간연차까리 모여서 기록 죽여놓젯다고 불러놓
트집잡아 혼벗다고 함 그 중 한명이 괴롭
방지법 얘기
하여 년 다행인줄 알아 이런식으로 얘기하자 ‘
없이 듣고만
있던 신규가 선생님이 다행이조 내가 아직 사직 안해서 .저
사직하고 밖에서 만나면 반죽없어요 이쨌다 함 분위기 갑분
싸 되고 그 신규 다른 병동으로 보쨌는데 거기서도 아무도
안건드는 대신 열외 당하다고
고소해서 올드 2명 깔리게 한 신규
신규가 태움 당하다가 사직햇는데 개가 작정하고 녹음에 동
영상 촬영까지 해서 고소해서 수썹 VIP병동 보내버리고올
드2명은 잘리게 만든 사건 .내 기준
무서움 두달동안
준히 준비햇다고 함
외에도
기념일도 다챙기고 그랫는데(화이트 데이
간식 돌리는 등)요즘 신규들은 그런거 하나도 없다고 함
로걸은 신규가 갑인 현상까지 벌어저서 여차하면 그만문다
생각으로 할 얘기 다하고 부당한 대우 못참는 분위기 .당
당하게 오프 내거나 튜티 바뀌달라 하는 건 애교라 함
남들도 이런 신규 경험해본적 있나요? 국 국국국국국국국국
중은건지 나쁘건지 규크구
익명
무슨 덧글올 기대햇울지 눈에 뻔히 보인다 A 같이 욕해주길 바
탓조? =
구구구구구크
구구구크
구구크
개끈대
글쓰니같은 선생님들때문에 간호계가 이모양이에요
79.08
7730 49
익명
위에 열거된 내용들 전부 원래 다른 직장에서는 당연한건데 ,
간호계만 이상하게 구느것 같은데요~ 신규도 같은 병원직원
이지 선임이라고
대할
있는 상대가 아니랍니다~~
9.08
16.42.29
‘의몇
도대체 뭐가 잘못된거조? 이런사람들 때문에 간호계가 안바뀌
논거에요~
19.08
14.42.22
SN 다다투
요즘 신규=
규구구구구 국아니-저논 읽으면서 마지막
에 이게 당연한 일이 되야한다고 쓰섯슬줄 알앞는데 진짜로
좀애들 왜이래 이런 느낌이라 놀렉어역
구구크크
목만 약간 이상하게 쓰고 내용은 반전인
요즘 많잡아용
근
데 반전이 아니라 너무 놀람]!
79.08
14 2958
익명
그냥 오늘 대글만 화도 이글
올럿나 싶다는 생각 들지 않으신
가요?? 셈들 말이 너무 맞는거 같네옥구구구구 끈대문화 태움
문화 부끄럽네요 ..
19.08
14.1932
의역
선물은 마음에서 우러나는것.
19.08
74.12.49
의명
글쓰사람 끈대.. 부끄러운줄 아세요
TT
크으으으 신규썩
친해야합니다 용감한 선생님입니다
TTTTTTT
회식 강요에 무슨
선물????
19.08,16 13.53,48
익명
쓰니가 개끈대네.
크구
19.08
‘13.53,33
익명
오히려 제대로 정신이 박히 신규들인걸요?
저렇게 하느게 정상임
79.08
733749
익명
잘못된 문화름 바꾸러는 용기있는 신규네용
79,.08.16 13.1505
익명
싫어 끈대
79.08
11.58.32
익명
크구구크크크
크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크구크크구구크크크크크크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규크크크크크
크구크크크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규국국국국국국국국 구선생님 올드들 까려고 지능적 안티같이
글쓰신거 아니조? 본인 바보라고 홍보할려고 글쓰신것도 아니
구요? 맺레웃김 이거구구크구구크구구구구크구구구구구크구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선생님.
Latte
Horse라는
아세요.
평소에 =
쓰실거
같은데; 크구
1번부터 6번까지 읽고 하나같이 당연하고 신규가 잘햇단
각 드는데요?
빗속까지 노예근성, 나때는 부당한 대우
참고 견덮으니 너또
한 그렇게 해라 식의 끈대 마인드
버립시다 . 구구구구구구 =
19.08.16 7138.48
옛날엔

반면 미국 대형병원에서 일하는 한 간호사는 “미국
간호사라고 다름 건 없지만 국내처럼 대놓고 후보
간호사들올 태우지논 안분다 미국 사회는 개인주의
적인 데다 고소가 일반화돼 있어 뒤에서 뭐라고 할
지논 몰라도 대농고 폭언하거나 집에 보내지 안는
건 개인의 자유흘 침해하는 일이라 고소당하기 십상
이다: 대농고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병원 차라인
등올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말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