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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꼬임으로 인생이 꼬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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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해 보니 장이 꼬엿없음
그래서 그때
수술동의서 막 뒤지거나 뒤질려고 하면 그결
병원에 지락하지 안듣다. 같은 각서 서명 하고
그날 바로 전신 마취해서
동고에 호스 꽃고 바람 슬술 불어서
장푸는 수술 햇없음
근데 이게 간단한 수술 같지만 잘못하면 바람 넣다
장이 터지거나 잘못월수 있다면서
일어날 일은 극히 적지만 위험성이 있다 그러더라고
암튼 그일이 있은 후로 잘지내다
한달 좀 지나니깐 또 이게 배가 미친듯이 아프더라
얼마나 아프나면 진짜 배틀 존나게 쥐어짜는 느낌임
손에 배임고 허리숙인 상태로 일어나지틀 못하다
그래서 또 병원 갖더니 또 장이 꼬인거 같다면서 스 님
근데 꼬임이 심하지 않아
관장 으로 조금씩 슬슬 넣어주면서
확장 하느걸로 풀없음
근데 다 하고 나니깐
의사 선생님이랑 면담 하느데
내가 장 꼬이기 쉬운 상태라고
수술로 풀없지만
언제 또 발생 활지 모르니
직접 관장을 2~3일에 한번씩 해서
꼬이지 않게 평창 시키면
다시 장이 원래모양으로 자리 잡율것이다 하면서
나보고 관장 해보라고 하더라
암튼 난 쫓같이 아른것 보단 나으니깐 알짓다하고
챙겨와서 2일마다 한번씩 해버지 ..
근데 이게…
한 4번 넘어가니깐 .. 완전히 중독 되버로다 ..
나 게이 아니고 진짜 여자만 좋아하는데…
이게 관장을 자꾸 하니깐… 동꾸멍이 조교가 된건지.
이젠 어절때 하루에 두번씩 할때도 잇고 .
요즘엔
목욕하러 갈때 항상 대용량 주사기 꼭 챙겨서
들어간다 . 미W
진짜 내가 이걸 즐기고 있구나 라고 느껴게…
주사기만 화도 이젠 동구멍 벌렁벌령 거리면서 근질거
리고
더 근 무언가로 가득 채우고 싶어진달까…
또 요즘 히토미 불때도 .
태그로 후나타리. . S걸… 검색하면서
막 여자가
덜도 달린 레즈용 팬티나
쌍방향 탤도로 남자 후장 조교하는거 보고 딸치는
나자신이 너무 괴로위 .
동꼬에 달도같은거 넣으면 먼가 내자신이 무너질것
끝고 스스로 인정하지 못해서
차마 그선 까지논 안념없지만 .
관장 강도록 새계 하느결로 풀고 있다 . .
쌀 저거 지금은 최대 7번 정도 들어가는데
고통스럽지만 오히러 그결 즐기면서 딸치고 있어 .
돌아버리켓다 .
진짜 너년 호기심 이라도 관장 하지마라…
치료목적으로 1번 하느거면 올라도 ..
난 지금 미친듯이 후회하고 있다.
멈출수 있율때 멈출것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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