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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E 강경하고 버릇 나쁘다” –
관세율 상향 시사
“상호 관세 유예 시한 연장 생각하지 않아”
당초 타에 24% 통보
“30%, 359 또는 어떤 수치”
위싱터-김은중 특파원
입력 2025.07.02. 0623 | 수정 2025.07.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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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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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글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이 1일 플로리다주 불법 이민자 구금 시설올
찾아 발언올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도글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 8일로 다가온 상호
관세 유예 시한과 관련해 “연장(pause)올 생각하지 않
고있다”고 거듭 밝혀다. 전날 일본에 쌀 시장 개방울 문
제 삼으며 상호 관세 부과큼 일방 통보하는 서한율 보내
켓다고 압박한 트럭프는 이날도 “우리논 일본과 합의할
지 확신올 못 하켓다. 그들은 매우 강경하고 버릇이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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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테는 쳐맞으면서 오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