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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다 떨어지자
돈올 마련할 궁리블 하다
평소 자기들에게
호의블 베풀던 피해자 A(34세 여)클 상대로
범행올 저지르기로 모의한다.
피의자들이 피해자루
범행대상으로 정한 이유는
자신들이 초인종올 누르면
문을 열어주리라 여럿기
때문이없다:
1997년 7월 9일 오후 김군이
앞집의 초인 종올 누르다
피의자 1,2,3은
초인종올누르자 문을 열어춘
피해자의 집으로 들어가
피해자지 제압하엿논데
이때 피해자 이 씨가 문들으로 얼굴을 내밀기가
무섭계 김 군은 바로 식칼을 들이밀어
집주인
이씨틀 뒤로 넘어뜨려
바로 이 씨틀 실신에 이르도록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올 한다
그다음 기절한 이 씨클 화장실로 옮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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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콩에서 꺼번 넥타이로 손발올 묶듣다
그러다 기절하고 일어나 주부이 씨는
공포에 떨여 “아기논 어디 외느나? 내아기틀 돌려다오 “
‘앞집 학생은 착아게 생젊논데 왜 이런 짓율 하느나?”
‘살려달라 신고하지 안젯다 “라고 애원햇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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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그리고는 당시 안방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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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 생존자 이씨 딸을
이
씨의 죽음올 확인한 하고 나서 이제
아기 틀 어떻계 처리활것인가을 이들은 의논하다
pixtastock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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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때 공범 체모군이
아가야 나 누군지 알아하여 방국 눈웃음음 치차
순간 아기 논 그만 고개름 끄덕엿고
5산남아사망 계부소망
KBSI
그러자 공범들 중 하나가 죽예 죽예
얼굴올 아는 이상 죽여야 해하여 계속 소리치고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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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범행 사용한 인삼주
바로 행동 대장이 인삼주병올 건네주며
아기블 죽이라 고 명령해서
그래므 진진우기자
인상병으로 아이의 머리 틀 타격하고
그리고도 아이가 살아있자 이들은 바로
화장실 욕조 속에 아기 틀 처박아서 확인 사살까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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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반지와 금반지 금목걸이 등의
신혼예물들과 현금 115,000원올 강취해서
범인들은 강취한 현금으로 삼겹살올 사먹고
용세합 수~
광천 터미널 부근 노래방에서 1시간 가량
흥경제 노래들 부로고는 서로가 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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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은 결국 경찰에제 3일만에 체포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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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에 의한 재판과 처벌 모두 공개되지 논 않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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