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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에서 한일 교류회 갈은 행사가
있다는 정보들 알게 되어서
아! 참가해 보고 심다~라고 생각해서 교류회에 가게 되없습니다
그래서그 교류회예서 .
남자흘 만나게 되없습니다
그남자의 목소리들 들없올 때
{뭐활까 정말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계 멋있는 목소리블 가진 사람이 존재없어?
라고 할 정도로 정말 멋진 목소리없어요
정말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 분 자체도 굉장히 굉장히 차분한
[사라이가서
인상도 좋앙습니다
하하지만 그 사람은 한국에 살고 잇고
한국에서 일도 하고 윗는 분이없기 때문에
@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없어오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 정말 제 자신이 신기한데
이기회틀 농처 버리면
이제 이 목소리는
수 없올지도 올라 아! 이제 들올 수 없다
라고 생각 햇어요
그래서 서로 언어학습자라는 사실이 있,기 때문에
‘한구어 물어보도 덜7요?
이으로 여리
교환 햇습나다
[그리고 그 분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나서
며칠 후에 그분에계서 연락이 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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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부의 얘기틀 계기로
공부의 얘기틀 계기로
때부터 매일 연락을 하게 되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공부에 대한 얘기없지만
거기서 부터 점점 친해저서
[일상의 얘기라든가 서로에 대한 얘기라튼가 )
그런 얘기틀 계속해 나자습니다
그렇계 하루 . 이틀. 일주일. 한달 . 매일 매일
연락을 계속 하다가
몇달후
다시 도교에서 재회활
있있습니다
그게 지금의 남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