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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에 연 9천만원 지원 논란 “특혜” vs
“문제없다”
승고 2019-12-181445
홍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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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손이자 가요 ‘비둘기 집올 부른 가수로도
유명한 이석(78) 황실문화재단 이사장에 대한 전주시의 지원올 농고 논란이 일고있다
YONHAPNEWS
강경화 장관 안내하는 이석노관색 한복) 화실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시논 고종의 손자이자 의친왕의 아들인 이석 이사장의 황실문화재단에 ‘황손과 함께 하느 전
통문화 체험’ 굳렌츠 등올 맡기면서 인건비 등 연간 9천만원올 보조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embed/-1LczCoOKI0
유튜브에 나와서 참전용사한테 훈계하는 모습도 나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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