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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감자가 맛있다
‘이거
오다
주횟는데
먹어
싣어
‘주운 겉
어떻게
먹어
‘거짓말
(이야! 이거
봄 감자야
맛있어!
그래도
먹어
‘너네 집에 이런
것도 없잡아!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의 주인공과 점순이
의 지소이
사
마름집 봉필영감의 딸 점순이와 주인공의 사랑의 결실인 최금자
(83세)용.
가끔 김유정문학제 와서 축사도 하신다고 함
“어머니가 애끗게 그려진 것이 못내 속상하기도 햇지만 이렇듯 사
함들 가슴 속에 지위지지 안는 인물로 남게 된 것이 한편으로 흐못
하기도 하다”
눈 말씀올 남기여다고크 국 국국국국
소설 ‘봄봄’ 속점순이의 모델이된 실촌 여성의 딸로알려진 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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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사진가운데)씨가방송사 취재진과 인터뷰름하고있다
소설 속 점순이 캐릭터의 모델로 알려진 여성의 딸도
참석 눈길올 끌없다. ‘봄봄 에서 “점순이가 좀 더 크면
혼인올 허락하켓다”며 남자 주인공을 머습처럼 막 부
리던 ‘봉필 영감 (실명은 아니지만 실촌 인물)의 외손
녀 최금자(67 위 사진 가운데)씨가 주인공 최씨논
“어머니와 우리 집안을 너무 알밀게 묘사켓다는 점에
서 (김유정의) 소설 내용이 좀 불만스러운 것도 사
실”이라여 “하지만 이렇게 고운 처녀들이 서로 점순
이가 되직다고 겨루분 모습올 보니 흐못하다”고 말햇
다
얘들아 괜찮아 김유정 작가님 다른 소설 봄봄에 나오는 점순이 따남이시
래. 감자주는 점순이 아니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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