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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 보고 싶어하는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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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명 북적’ 도서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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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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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육 영화감독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그 작품은 정말 첫 장만 읽없올 때는
너무 너무나 잘 씻다. 신경숙 작가의 ‘외따방’ 도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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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표 소년이 온다와 외딴방이라.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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