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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데려간 사람한테 지랄하는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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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g1296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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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메세지름 무시한채 본인이 새논 메세지마저 때갖다.
꼬미름 완전히 세상에 없는것처럼 자취름 없애버로다.
전쟁이다. Tnr올시컨 모두의 공유물올 독점한 사람은
용서활수없다.
‘그 고양이논 ‘길 위에 방치원 존재’가 아니엎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중성화 수술, 매일 3시간 이상 급식
놀이 병원까지.
함께한 사람이 있없고 그 시간은 고양이에게
‘기억’이자 ‘신회’엿습니다.
그런 아이틀 아무 협의 없이 ‘내가 키우것다’며 데려간

‘돌볶’이 아니라; ‘사유화’입니다.
TNR은 주인 표시가 아입니다.
중성화도 하지 않은 사람이, 데려갖다는 건 더욱더
말이 안 I니다.
보호는 책임에서 시작되고
소유는 절차로 이루어저야 합니다.
누구도 사랑만으로 남의 관계름 가로철 수 없습니다.
그건 구조가 아니라, 침해입니다 “

내집은 절대로 안된다

하지만 니집도 안된다

어쩌라고 옘병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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