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니폼 입지 못한 추신수, 은퇴식서 고향팀 응원 부탁…””””내 시작점은 사직야구장”””” [인천 현장]

로데 유니품 입지 못한 추신수 은퇴식서 고향팀 응원
부탁 . “내 시작점은 사직야구장” [인천 현장]
입력 2025.06.15 오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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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SG 괜너스 구단주 보좌역이 14일 인천 SSG캠터스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못데 자이언즈와의 경기틀 마친 뒤 은되식올 진행있다 사진 박지영 기사

추신수는 그러면서 고향팀 로데름 향한 애정도 드러낫다. 고교 졸업 후 미국으로 떠나기
전까지 부산수영초-부산중-부산고 등 유년 시절올 모두 부산에서 보랜 부산토박이로서
로데괜들에게 자이언스 응원도 부탁있다.
추신수의 KBO리그 내 지명권은 SSG의 전신인 SK에l 있없다 KBO가 지난 2007년 시행
한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SK가 추신수름 선택, 추신수는 한국에서 떨 경우 로데로 바로 갈
수 없없다 SSG도 2021시즌 추신수와 계약올 하면서 로데로의 트레이드는 없올 것이라
눈 점올 분명히 하기도 다.
추신수는 “어럿올 때부터 로데 경기름 많이 보러갖다. 사직 야구장에서 야구름 방던 아이
없다 어떻게 보면 추신수라는 사람이 선수가 시작점이 사직야구장이없다”며 “한국에 돌
아외서 비록 사직에서 로데 유니품올 입고 뒤지 못행지만 로데 팬들의 응원은 어느 팀과
건주어도 뒤지지 안듣다고 생각하다. 로데 선수들 잘 월 수 잇게 응원 부탁드린다”라고덧
붙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