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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다
민주 김용만 “내힘, 국회서 백선업 영
화 시사회..순국선열 모독”
입력 2025.06.13. 오후 12.34 수정2025.06.13. 오후 12.35
기사원문
남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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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친일 인물 영웅으로 찬양.. 역사 왜곡”
‘독립운동가와 대한민국 국민 앞에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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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10일 경북 철곡군 다부동 전
적기념관에서 열린 고(#) 백선업 장군 4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환
영사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4.07.70. photo@newsi
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역사
와정의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오늘 내란의 힘 성일
종 나경원 박덕름 임종득 의원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서 ‘국가공인 친일파’ 백선업의 일대기틀 다른 영화 시사
회틀 개최하다고 한다”며 “참담함올 금할 수 없다”고 밝혀
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올 통해 “백선업은 독립군올 토
벌하기 위해 창립된 일본군 간도특설대에서 활동하고 20
09년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자 진상규멍위원회가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인정한 ‘국가공인 친일파다: 민간
인 학살도 서습지 안고 자행한 인물”이라여 이같이 주장
햇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인물올 영웅으로 찬양하는 시사회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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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 내란의 힘은 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내란당에 더
불어 곧 친일파 정당임을 실프 인종하는 것인가”라고 반
문행다.
그러면서 “뉴라이트 역사관에 물튼 극우 정치 세력의 또
다른 역사 왜곡”이라며 “일제강점기틀 미화하고 친일파
틀 ‘국가 건설의 공신’으로 포장하려분 저열한 시도다 국
민의힘은 홍준표 전 시장 말대로 정말 정당해산의 킬로
가려고 이런 일흘 계속해서 기획하는 것인가”라고 햇다:
또 “순국선열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국회에서
선열들올 ‘토벌 대상’으로 삼은 자의 일대기틀 그런 영화
틀 국회에 올리면 안 된다”며 “순국선*에 대한 모독이자,
대한민국에 대한 명백한 반역행위”라고 햇다.
김 위원장은 “내란의 힘은 지금 당장 친일파 백선업 영화
시사회블 중단하고 독립운동가와 대한민국 국민 앞에 사
죄하라 우리가 기억하고 기려야 할 존재는 민족올 배신
한 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올 위해 목숨올 바친 이들”이라
고 강조햇다.
한편 나경원 박덕음 성일종 임종득 내란의 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백선업 장군올 주인공으로 한 다규멘터리 영화
‘승리의 시작’ 시사회블 공동주최하다.
남정현 기자(nam_jh@newsis.com)
내란당은 스스로 친일정당이라고 자백을 하네
저따위 새끼 영웅화 시킨 영화를 국회에서 시사회를 하는게 말이 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