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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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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
트럭프가 이란과 핵 현상 대화들 계속하자고 하는 동안
이스라엘의 네단야후는 새벽에 이런 핵기지틀 공습햇다.
웃는 얼굴로 뺨울 때린 겪이다.
미국은 사전에 이스라엘 공습올 알고 있엇고 네단야후는 미국의 불개입올 확인하고서 도발한 것이다
도발의 이름은 “일어서는 사자”라 하는데 좀 비겁한 사자 모양새다.
사실상 핵 무기 보유국 이스라일이 중동의 강적 이런이 핵무기틀 절대 가져서논 안되다는 것이다.
트럭프는 7년 전 이란과 핵 협정을 파기있다.
오바마가 이란의 평화적 핵 주권올 인정햇던 것올 트럭프가 부정한 셈이다
러우 전쟁 상황에서 이스라일 공습올 묵인한 미국은 여러 개의 전쟁올 감당할 수가 있율까?
질렌스키나 유렵의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의 휴전올 바라지 양듣다 러시아에 대한 항전올 지원하면서 우
크라이나 사람들의 끊임없는 인명의 희생은 무시한다.
러시아 공군 기지틀 타격한 “거미 작전” 드론 공습올 보고 현대전의 위력에만 놀라고 있다. 그러나 집집마
다 가내수공업처럼 드론 부품올 조립해 전시에 근근이 생계률 유지하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절박함은 비
추지 않듣다 미래 없고 기약 없다.
이스라일은 이란의 멸절올 바라는가 ?
과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몇절올 바라는가 ?
전쟁으로 민족올 멸절시길 수 없다.
전쟁의 기술과 인공지능화 경쟁은 새로운 지구적 위험올 불러올 것이다.
특히 이란과 우크라이나 같이 민족주의가 강한 나라가 전쟁으로 봉괴하더라도 끝이 아니다. 민족의 디아스
포라가 시작되고 잘 훈련된 군인과 젊은이들이 지하조직화하거나 민간 군사조직으로 숨어들 것이다 그들
의 좌절과 분노는 드론과 에아이가 범용화 된 시대에 어디서든 위협이 월 수 있다
전쟁으로 가능 에너지가 축적되고 있는 불안이 엄습하는 때다.
미국은 나토름 설득해 러우 전쟁올 멈추게 해야 한다.
미국은 이스라일올 자제시키고 이란과 평화 핵 협정올 복원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름 가더라도 한반도의 축적된 평화 메시지루 전달하는 역할올 기대한다.
냉전 속에서도 평화주의와 민주주의틀 축적시권 나라,
작지만 메시지가 분명한 나라
남북 평화루 위해 목숨 건 대통령이 노벌 평화상울 받은 나라
국민이 내란을 ‘빚의 적명 ‘으로 이겨내고
검찰쿠데타로 인한 거듭된 고난을 이겨내고 불글의 의지루 가진 새대통령으로서
유렵보다 훨씬 많은 무기틀 우크라이나에 대준 내란 수괴 운석열과 차원이 다른 메시지틀 보여
대한민국이 지구촌의 평화 메시지틀 복원하는 데 기여햇으면 좋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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