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체험학습 강사 교육에도 침투

“조선인은일본군 되면 출세” “춧붙집
회논광란의 국판” 리박스물 체험학
습강사 교육에도 ‘침투’
입력
2025-06-1111.18
수정 2025.06.11 7127

김복동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향해 ‘비난’
군수공장 등 조선인 노동자엔 “행복한 노예”

체험학습 전문강사 역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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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 역사교육단체인 리박스로이 체험학습 전문강사흘 대상으로도 편향된 역사관을 심
눈 교육올 해온 사실이 확인되다. 초등학교 늘봄교실에 강사름 침투시켜다는 논란에 이어 전
방위적으로 왜곡된 역사관을 전파하려 햇다는 의록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