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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환자 때문에 수치심을 느낀다는 간호사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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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
민망하게 말하는 사람 어찌해..
간호사
0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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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한분이 사타구니쪽에 기저귀발진 생겨서 매일 연
고 발라드리고 있어 .
혼자 위커잡고 걸어다니고 일상생활 다 할 수 있는데 실
금하니까 기저귀 차.. 근데 할머니 살집이 좀 잇고 운동치
료 받고 활동하니까 기저귀 배딩쪽에 자꾸 살이 쓸럿는지
발진처럼 벌경게 변화논데-
연고 발라주는 건 상관없논데 할머니 자꾸 바지내려서 보
려고 하면 할매 잠조 보니까 쫓재~ 잠조 많이 바라~~ 잠
r~~
이런 식으로 민망한 말을 해서 그런 말 하지마시라
하는데 귀가 썩어들어가는 느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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