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당 직무 다 깔림 국회 간사도 짝림
이미지 텍스트 확인
보좌관들 한명도 안 따라음
상임위도 강제 사보임 (행안 ->농해수위로 밀려싸논데 지
역구가 농촌과 무관)
당원들 시켜서 고소고발 수십건 -> 다 무형의 나용
당 차원에서 뒷조사
기레기 붙여서 사생활 관련 음해 악성기사 솜(최훈민)
지역에서 조직적으로 탄압(시군의원 당조직 총동원) -> 개
새끼 현수막 붙음
조쪽이 집앞에 찾아음 지역구 갈때 방검복 입고다님
울산유세 때도 경찰에서 따로 경호인력 붙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