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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중국에도 살고
일본에도 사는데
그 중간다리인 한국에는 야생 원숭이가 없음
학계에서는 한반도에 원숭이가 사라진 이유를 생태계 차이로 꼽는다. 일본과 달리 한반도에는 과거부터 표범, 호랑이 등의 육식동물이 많이 살았기 때문에 원숭이가 살아남지 못하고 사라진 것으로 추정한다.
출처 : 충북도정소식(
)
학계에서는 호랑이나 표범이 존나게 많이 살아서
다 잡아먹혔다 ~ 라고 추정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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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원송이에 대한 기록은 제] 대 국왕 태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태조 3년인 1394년, 일본국
이 원송이틀 바여다는 기록올 시작으로 1408년, 1470년에도 일본은 연이어 원숨이틀 바칙다고 해요 태
조는 잇달아 선물 받은 원숨이틀 지방에 나누어주기도 합니다. 그분만 아니라 제4대 국왕 세공은 제주에
서 자라고 잇는 원숨이틀 육지에서 지닐 수 핑게 하고, 힘써 번식하도록 하라고 합니다 .
전라도 감사에제 전지하기틀
“()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 육지에 가져오제 할 것은 없으니
만일 어떤 사람이튼지 와서 주의하여 먹여 기르짚다면 육지로 가지고 나와서
풀이 무정한 섬이나 껏가에 놓아기르게 하되
혹시라도 사람들로 하여금 잡아 가지 못하게 하고 힘꺼 번식하도록 하라”
하여다.
세공 16년 갑인(1434) _월 11일(두오)
조선시대 때 작정하고 번식 시도까지 했는데 못살아남은걸 보면
꽤 설득력있는 가설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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