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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국제도시
청라호수공원 햇맘 근황
“채팅
2025.05.27. 23*40
58
생매장당한 낳이들 Tr T
장멩 내 김기없이 급색 급히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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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Dive카페 옆에 자전거통로 밑 언덕쪽에
맨날 랫망들이 사료 밥그릇놔뒤서 도둑고양이가 넘처나고
건물들으로 기어들어가고 건물 지붕쪽으로 침입해서 땅오중씨
갈기고 배선망처농고 피해가 많있습니다.
그래서 공원관리자분들이 도둑고양이 밥주지말라고 붙여놓고
틈올 시멘트로 막앗더니
랫버이 틈으로 고양이 들어갖다고 지붕뜯어서 관리자분들 고
생시권일이 4월에 있엇습니다.
애초에 캠망들이 사료안벽렇으면 저런일도없없올렉데
지들이 사고처농고 저러논걸보니 오늘도 인류애는 박살남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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