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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다른 남자 정자로 임신 하고 싶다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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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다른 남자의 정자로
임신하고싶다는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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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고 다시 얘기햇는논데 내가 혹시
장난이없나고 하니까 머뭇거리더니 종은 방법 아니나고
하네.
여자들끼리도 이런 상상 한 번씩은 한다고 본능이니까
이해해달라고 함
이거느 아년 것 같아서 여친한터 있,년 일 그대로 양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파혼하자고 말햇어.
여친은 자기 부모님 귀에 들어갈 거 생각나는지 그냥
조용히 끝내면 안 되나길래 그럴 순 없다 하고 내일 바로
양가에 연락드길 생각이야
주작 절대 아니고 사실은 저번주 주말에 여자친구가 정자
소리틀 햇고 어이없어서 월, 화 조용히 지내다가 오늘 글쓰
거야.
내가 아이규 모자라거나 직업이 나뿐 건 아니야
오히려 내가 여자친구보다 연봉이나 자산도 더 망고
생활력도 확실히 강한 편이야.
이번 기회로 결혼은 고사하고 정상적인 여자지 만날 수
있율지 의문이 생기네.
이런 글 쓰는 것도 현타 너무 세게 오고 차라리 요즘
추세처럼 국결올 알아불까 우스껴소리로 이 생각까지 햇어
하:
35 동갑이라 말 잘 통하고 좋은 사람인 줄 알앞는데 현다
너무 세게 온다.
어떻게 해야 돼??
기가 막혀서 암말도 못하켓음.
구크
내가 부족한 게 아니라 정자은행에서 아이규가
뛰어나다거나 남들이 알만큼 똑똑한 사람의 정자로
임신해서 낭으면
나중이 아이가 성공하지 않격나고 하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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