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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소매치기 당한 한국 사람이 주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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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월 전
저논 일전에 프랑스 값율때 소매치기 당해서
돈이 하나도 없어서 호텔올 못 돌아 가능 상황
이 있있늘데요
고민 하다가 저도 그냥 소매치기 해서
호텔 돌아군네요 =
한국인이 손 기술 참 좋은 것 느껴네요
동양인이라 그런지 의심도 덜 하고
깜덩이 하나 눈 앞에서 지갑 없어젓다고
소리 지르고 그러던데 저논 의심 안 하디라구

제일 돈 많이 들어있없음 개꿀국
80유로 있엎는데
눈치껏 현금 많이 가지고 다닐 것 같은 사람
소매치기 3번정도 햇다니
210유로 정도 벌없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그냥 제 소신껏
소매치기 하는 나라 놀러가면
저도 소매치기 자유롭게 하고
돌아오는 편 입니다.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좋더라구요
뜻 밖에 재능을 찾앗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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