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설 예비역 장군의 토론회 후기.jpg

한설
12분
25-5-19 대선후보 토론후기, 결과는 정해젓다. 이재명으로.
어제 대선후보토론올 보면서 선거능 사실상 끝낫다는 평가름 하
게 되없다. 김문수와 이준석은 기대이하엿다. 그들은 능력이 떨
어쩌다. 한국경제가 직면한 문제의 핵심 그리고 위기적 상황울
극복하기 위해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하는 아주 초보적
인 수준의 준비도 하지 못하고 있있다. 진단자체부터 부실하니
제대로된 처방이 나올수 없는 법이라고 하켓다.
김문수는 자신의 좁은 정치적 지평올 확대하기 위한 그 어떤 노
력도 하지 않있다. 마치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지 않기 위해 필
사의 노력올 하느 것 같앉다. 필사의 권력의지가 없으면서 왜 대
통령 선거에 나뭇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없다.
이번 대선은 운석열 탄학으로 치뤄진다. 내란의 힘이 선거에서
이긴다는 것은 말이 안되다. 내란의 힘이 내란당이란 것’ 부정
할 수는 없다 한덕수 카드는 그런 내란의 힘이 지니고 짓는 한계
틀 어떻계든 피해보고 외연올 확대해보려는 의미틀 지니고 있엇
다. 한덕수 카드가 유용하 것은 그가 전북출신이란 것이다. 한국
의 지역정치률 뒤흔들 수 짓는 가능성이 잇엇고 그래야 대선에
서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있다. 그런데 김문수와 내란의 힘 당
원들은 그런 가능성올 현신짝처럼 내단저 버)다. 그나마 권력
의지가 있는 것도 아년 것 같다. 권력의지가 있있다면 중도 및
진보총의 관심을 꼴 수 짓는 확기적인 정책이라도 제시터어야
햇다. 그는 아무것도 없있다. 그저 속반강정에 불과있다.
이준석은 기본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앉다. 젊은이라면 젊은
이답게 학신적이고 개학적인 정책올 제시하여야 햇다. 이재명올
비난하고 공격하는 것도 수준이 낮앉다. 이준석은 기본적으로
이재명보다 더 공부가 부족한 것 같앉다. 공부도 부족하고 학신
과 개.의지도 없는 젊은이는 아무직에도 쓸모가 없다.

이재명은 정치지평올 확대하기 위해 중도로의 외연확장올 지속
햇다. 그의 그런 선택은 매우 합리적이다. 내란의 힘이 중도적 성
향의 유권자에게 거의 어필올 하지 못하고 있없기 때문이다. 이
재명은 내란의 힘이 스스로 만들어번 공백올 마치 무주공산 차지
하는 것 처럼 장악하는 양상이다.
김문수는 선거전락에서도 이재명에계 완벽하게 패배있다. 김문
수는 계속 극우적 성향의 유권자에게 기대고 있고 이재명은 중
도로 계속 확대하고 있다. 김문수가 최소한의 권력의지라도 잎
없다면 중도 및 진보적 방향으로 자신의 정책올 밀고 나뭇어야
햇다. 선거전락만으로도 보나마나 뻔한 결과다.
이재명의 시대가 되는 것은 불과 보름 남짓 남은 것 같다. 앞으로
이재명은 어떤 정치름 할 것인가? 국제정치적으로 그리고 지정
학적 격변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명은 선거에서 당선
이 되더라도 현재 한국이 처한 문제름 극복하고 성과지 거두는
것이 쉽지 않울 것이다. 선거에서 승리햇다는 것은 정당성의 최
후 담보자가 아니라는 것올 명심하고 어떻게 성과름 거둘 것인
가을 고민하기 바람다.
우리논 국제정치질서가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지정학적 격변의
시대에 살고 있다. 기존의 모든 가치와 기준 원칙들은 그 의미틀
상실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변화틀 주도해나가야 한다. 그러
기 위해서는 국민올 하나로 통합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문
재인처럼 국민을 갈라치기 해서 자신의 지지기반을 유지하려는
어리석은 시도름 하지 않기름 바라다. 이재명이 지금까지 오면
서 어려움올 겪없다면 가장 근 것이 바로 문재인의 유산인 갈라
치기엿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