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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바이든 #j 쫓대통령, 전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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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뼈까지 전이”
입력 2025.05.19. 오전 529
수정2025.05.19. 오전 5.30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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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전립선암 진단올 받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사무실은 18일현지시간) 성명올
내고 그가 뼈로 전이원 전립선암 진단을 받앗으며 본
인과 가족들이 치료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다고
AP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햇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최근 소변시 관련
증상을 보여 검사름 받앗으려 지난 16일 전립선암으
로 판정되다.
뉴욕타임스(NYT)논 바이튼 전 대통령 축 대변인올 인
용해 바이든 전 대통령이 ‘공격적인 형태(aggressive
form)의 전립선암 진단을 받있다고 전행다:
이번 진단은 의사들이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립선에
서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한 작은 결절올 발견한 후 이
루어적다고 NYT는 설명햇다.
– 글리슨 점수는 전립선암의 악성도를 나타내는 지표
– 바이든은 글리슨 점수(Gleason score) 9점(5등급군)
– 2~6점이면 예후가 좋은 저위험군, 7~10점이면, 예후가 나쁜 고위험군으로 분류
– 전립선 암은 전립선에 국한되었을때만 수술로 제거 가능할텐데, 뼈전이가 이뤄졌으면 약물 항암치료만 가능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