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농운 선거운동 합류 선언

헤내드경제
[속보] 한동훈 국 탈당에 선거운
동합류 선언
입력 2025.05.17. 오전 71.42
기사원문

한동훈 전 내란의 힘 대표는 17일 운석열 전 대통
령의 탈당 선언 직후 “다음 주엔 현장에서 국민과
만날 것”이라고 밝혀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폐이스북올 통해 “저논 대통령
후보 토론이 열리논 5월78일까지 김문수 대선 후
보가 3가지틀 결단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요청햇
다: 그 3가지름 결단하고 수용할 것인지는 김문수
후보님의 못”이라여 이 같이 말햇다:

그러면서 “저논 우리 당 승리틀 위해 최소한 (7)
계험 반대(이미 지난 12월 말 당차원의 계임에 대
한 사과는 있없으니 지금은 계임으로 인한 탄핵
반대에 대한 당의 입장 선회가 핵심입니다) (2)
운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의 절연 (3) 자통당
등 극단 세력과의 선 곳기가 필수적이라고 확신한
다”고 설명햇다. 그러면서 “이 3가지 없이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햇다.
다만 한 전 대표는 “이미 말씀드럽듯이 저논 3가
지 과제가 수용되논지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 당을
위해 적극적으로 할 일흘 하고 잇고 앞으로도 그
털 것”이라며 “다음 주에는 현장에서 국민들과 만
날 것”이라고 덧붙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