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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난 아내 도와주세요
이제 어떻게 해야활기
요? (601)
05.07 13.74
조회 143236
수정 25.05.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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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하고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남길니다:
주변에 말할 곳도 없고 이런 일이 처음0
막막히
네Q
혀재
성적인 판단0
힘들어서
적어붙니
저논 와이프랑 3년간 연애하면서 서로
사랑햇고
결혼식올 올린지논 2년 정도
되엇습니다
지금은 각자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부터 말하자면
와이프가 저 외에도
2명의 남자루 만나면서 몸올 물리고 다엿습니다.
그것도 한명은 저랑 결혼하기 이전부터 그쨌어요
정말 몰랍습니다 .
5년간
그걸 몰B던 제 자신한테 너무 화가나고 바보
끝네요
명은 기억에 남지도 않습니다
다른
한명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없거든요
바로
사촌 입니다.
사촌은 사진작가; 와이프는 프리랜서 모델
아내도 사촌이 소개시켜주면서 알게되없거든요
사촌
아내는 셋이 친해서 종종 같이 놀기도 햇습
니다
이걸 의심하-
된건 2월달입니다
퇴근하고 집으로
독아)
앞에서 사촌이량 와이프가 손올 잡고 들어가는거
에요?
순간 내-
잘못 빛나? 덜기도 하고 밤이니까 착각0
켓지 햇는데
들어가니7
둘다 깜짝 놀란듯한 느낌이없어
왜 벌써
가 간떨어진 사람처럼
물어보즈
야근 재택으로 해도 된다고 해서 오늘
옷다고
어색해하는거 있조?
본인이 소개시켜주고 웨당찰영도 사촌이
직접 찍어
쨌논데
‘내가 생각하는 그건 아니켓지?’
사이 장난으로 의심하면서 와이프트 떠릿는데
오히려 당당하게 사촌이량 나눈 카록올 보여워어요
2주일
마지막이고
그렇다고할 대화는 딱히
어서 의심올 접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올 직접 겨고
I까 계속
멈돌기 시작하느거에요
아내랑 사촌
믿어야 되는 사람이
저늘
확인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몇번
햇습니
일한다고 나가더니 사촌 집에서 한참 뒤에 나용습니
다 아주 꼭 붙어다니더군요:
실제로 일흘 하러가는
햇지만 끝나고도 다시
집에서 2시간을 나오지 않있어요
멀리
찍없터 사진올 보여주면서 계속
추궁햇어
결국
묶이
무슨 사이 엿는지 알게랫습L
물은 라인을 사용하면서 몰래 연락햇고 ‘남편 몰래
박히니까 기분 좋나 , ‘몸에 나비 모양 그림을 그리니
까 이쁘다’
휴대표올 집어 던진 뒤로 그날은
어떻게 화넷
논지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프랑 사촌은 일흘 핑계로 서로
동안 혈벗은
사진올 찍으면서 아주 더럽게도 놀앗더군요
둘이서 저클 가지고 놀면서
만하고 속여앉어요
그것도 5년 동안.
슬슬 아이 계획도 있엎든데 그냥 모든게
아내는
무릎 끓고 빌면서 잘하켓다고 엉엉 울면서
빨리 아이 낳아서 행복하게 같이
지내자고 하는
생각만해도 주먹이 나갈
같아서
(깊습니다:
I있는게 너무
힘들고 가끔 숨도 안쉬어집니다
사촌은 처음에 예술적인 작업
부분이라는 개소
리블 나불대더니
지금은 모습도 안보이고 제 전화도 안발습L
진짜
눈에 보이면 칼로 찢러 죽일지도 모르켓다는
생각
들없어요
저희 3명만 아는 일이지만 가족에게 말해야할
까요?
이혼하고도 혹시 둘이 만난다면 눈이 돌아버질지도
모퉁니다 등
이거 쓰면서도 둘이 찍은
사진이
떠오르면 손이
떨립니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_
증거는
보햇어요. 얘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가족이라 마음이 약해지다가도 어떻거
해야활자
르젯습니다
주까지 짐빼2
나 알잔아 여보
둘다 마음 없엇0
오후 5 2
제이지
~출쩍는
찍없던거 뿐이야 응
‘일이라고 생각해주면
‘오빠랑은
처음이 작업하면서
친해진거 알잡아
오후 5,22
건방진 제이지
잘못햇어 , 그거 진짜 오해야
‘남편
무장이 그냥 일?
국리는
일인갑네? 니 갈곳 정해지면 방빼라고
따라서 같이 가지
일할 따
건방진 제이지
오빠 내가 진짜 잘함게
정말 잘못햇어
그럴게
나 오빠 없으면 안돼
그냥
시작하자]
다 없엇던 일로하구
우리 아이
갖고
(복하게 할자
싶어햇잡아
‘이번 주 안으로 집에서 나가라
딴데서 잘테니끼
건방진 제이지
왜 그러논데 TrT
건방진 제이지
죽이고 오빠한터
작하미서 살게
지극
꿀으
국고
오빠하라늘
다학게
‘내한데 그러지마라 ,
정말 미안해
혼할거 아니잡아 ?
건방진 제이지
혼자 남겨질)
생각하면 걱정대
사랑하고 남은
죽올때까지 사랑학게
전화 좀
받아쥐
애초에 니 몸매량 얼굴보고 사권건
맞는데 이 정도인
몰탓네
행복하자_
결혼한
아니없나?
5년이나 속인거면
병신 만들어
들이서
다느거데 솔직히
생각해화라 소름돈지 안켓나?
이때까지 몰컷던
자책히
[니까 정신
넘놈끼리 놀던거 계속
남한테
피해주지
이번 일
‘일도
없젠지
화준다
런다는
보장이 있냐? 효자있터 말던 허소리
집어치워라 니가 왜
그냥 xL 이해가 안되다 전화랑
차단할거니까 이제 니 알아서 살아근
락하면
락하네
반대로
! 덮어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