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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방금 . O
<대통령 후보는 포기하지만, 정치 개력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모든 준비률 마져습니다.
오직 명분 하나로 우리논 여기까지 와습니다.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더 냉정햇고
싸움은 시작도 전에 수많은 고비틀 맞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논 국민의 손으로 3,800명의 추천인 서명올 모앗습니
다.
그건 단순한 숫자가 아난 제도라는 벽올 뚫어번 신념의 기록이/습
니다.
자축의 순간 , 저논 앞에서논 웃없지만 집에 돌아와 많이 울없습니다.
“내가 원데, 이분들이 이렇게까지 함께해주는 걸까
그 질문 앞에서 저논 다시 다짐햇습니다.
정치논 사람이다, 동지의 믿음은 기적올 만듣다.
이번 대선 도전은 단 하나의 이유에서 출발쾌습니다.
가짜 개력올 넘어서, 진짜 정치의 가능성흘 국민께 증명하고 싶엇습
니다.
정당도 자금도 없이 오직 국민과의 약속 하나만을 들고 시작한 길
그 길 위에서 저논 두 가지 진실올 마주차습니다.
첫째 , 정치는 국민으로부터 다시 시작월 수 있다.
둘째, 그러나 그 시작올 짓밥는 구조는 생각보다 훨씬 더 거대하다.
무소속 후보에게 언론은 기회틀 주지 않앗고
캠페인을 펼칠 무대조차 허락되지 않있습니다.
하긴 이게 돈잡아먹는 악어긴 하지.
Ps 악어가 아니라 하마겠지 댓글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