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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이 후보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두고
심야에 전격적으로 공식 대선 후보 교체에 들어가면서
절차의 민주성과 공정성 등올 농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보여준 국민의림의 모습올 생각하면
그리 놀라운 일이 아입니다:
계엄 해제 투표에 집단으로 불참하고,
계임올 일으권 대통령의 탄책올 끝까지 반대하고
파면에도 진심 어린 반성이나 사과 없이 단일화로 다시 정권올 잡켓
다고 나선 과정의 끝이 바로 오늘 후보 교체 사태입니다:
누가 진짜 후보인지는 법원이 가리것지만,
누가 진짜 심판올 발아야 할지논 20여 일 뒤 국민이 가길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