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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이 많은 산불과 소나무에 관해.
ourlast.
6
2025.05.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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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465
추천 222
대글374
https://www.youtube.com/embed/I0dzGhiVHf0
이영상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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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불때문에 떠오르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산림청이 ‘소나무’위주로 전국의 산림올 조림하여 산물피해가
막심하다는 의견입니다:
이것에대해 저의 의견올 정리하는 글을 씨보도록 할게요
새덕후님 영상을 요약하자면 이러합니다
1. 소나무는 불에 잘랍다
2. 산림청은 일부러(각종 사업이 워여앗는 카르텔; 자신들의 이익올
위해) 불에 잘타는 소나무 위주로 조림올 한다
3. 그러하여 산불피해가 막심하다
이튿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소리입니다: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습니다
1. 소나무는 불에 잘단다
여지없는 사실입니다: 소나무는 활업수에비해 건조하고 불에 잘 탑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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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새덕후님 말에 반박하다매요 )
자 계속 들어보세요.
소나무는 불에 약합니다. 활업수는 불에 강합니다:
상식적으로; 활업수틀 조림하는게 맞울겁니다:
그럼 다시 생각해붙시다
정말 산림청의 거대 카르렉이 산물올 방치하고 전 국토록 홍페화
시키려는 사악한 음모틀 가지고 일부러 소나무릎 식재활까요?
아님니다:
산림청이 소나무릎 그곳에 심은 이유는
그곳이 소나무밖에 자락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이 산립도양 도심은 평균 51cm로 다스안다. 특히 6Ocm 미만이 도심 분포 비율이 약 7696로 6Ocm 이상이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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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저히 높아 숲의 생산력 ,면에서 보면 그리 중다고 한 수 없다. 그럼에도 분구하고 용개 생산. 단기 소득 임산문 동은
자원화에 대한 사회저 요구가 계속해서 중대되고 있어. 산림도양 관리의 중요성이 그게 주목반고 있다.
(출처 : http:/lnationalatlas ngii go.krlpages|page_122.ph
p)
우리나라의 토양 평균깊이는 51cm입니다:
Difference of Soil Thickness Depending on Clirate Zones and Geological
Classification: Based on a Survey of Mountain Slopes in Japan
2
Hiromi Akitat
Natioraal ResearchIrstitute for EarthScienae ar디 Disaster Resilienze
31 Tenrndai Tsukuba Ibaraki 305-CDrr lapan
tcarrespnrdingauthr
Received:
Mlrch22, 2024
Accepted:
Septernber 2, 2024
UID
Published:
Octaker1
2024
Keywords:
spil thickress clirrate zore, gological classificatior probability cersity functior hardy peretration test
Abstract
There is little inforrnation which exarnines ard cornpares clirnate zones or geolagyltopgraphy in their relation to
soil thickness along rountain slopes where soil thickness is a pssible contributing factorfor the increase of
sedirnent wash-off In this study the data obtained fror handy renetration tests corducted thrpughout apan are
collected and attached to inforrnatian on clirnate zones and geographyltopography with the aim of clarifying the
difference in sail thickness according to the clirate zone ard geological classification The probability distribution of
soil thickness was found to fit roughly with the prpbability density function of a log-norrnal distribution; regardless of
the clirate zone Or geological age
lithalogy A comparison of 4 showed that the soil thickness at target sites in the
Pacific climate Zone , which have high rainfall was large, at approxirnately 21
rr
Mearwhile the sail thickness was Iow
at approximately1.5 r at target sites in the Setouchi clirnate zone, which has low rainfall
A cornparison of the
geology showed that soil thicknesses of sites where the geology consisted of Tertiary ard Quaternary sedirnentary
rcks were high at approxirnately 2.1
r and 2.3
r respectively This suggests that in high-precipitation regions the
weathering of rocks is prorroted s0 that the soil layers terd to increase in thickness
일본의 토양 깊이는 1.5m~2.1m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우리나라의 토양보다 일본이 3~4배 더 깊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산림의 토양이 매우 척박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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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HAUNEWS
이번에 산물이 난 경북쪽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쪽의 토질은 대부분 마사토입니다:
4
MW Sobond
‘단양의 명산 금수산과 마사토 (똑바노)
예전 운동장 땅들올 보면 영양가라곧 하나도없어보이고 건조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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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만 물러다니조?
그게 딱 마사토라고 생각하면 %니다: 실제로 운동장올 만들때 마사
토름 구입하여 채워놓습니다:
땅에 유기물이라곧 하나도없고, 산성화도 심하조
이런 땅에 식물올 심는다고 자라나켓습니까?
참나무릎 운동장에 심으면 잘 자라날까요?
다 죽어나갑니다:
그러나; 딱 한가지 나무 수종은 이 척박한 마사토에서도 버티고 살
아갑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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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소나무입니다
생각해보면 놀랍 것도 없습니다
우리논 소나무 하면 바위산 틈바구니에서 끗긋이 뿌리틀 박고 살아
가능 소나무릎 쉽게 떠올린 수 있습니다:
그만큼 소나무는 건조하고, 척박하고, 산성화가 심하고 영양가 없
논 곳에서도 잘 살아갑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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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린일로
그러면 생각해 붙시다:
산불이 난 이후, 마사토에다; 산불로 인해 토양이 산성화가 되없고,
건조하고 햇빛올 가려주는 그늘도 다 타버려 건조한 이 죽음의 땅
에 무엇이 먼저 뿌리틀 내필까요?
소나무입니다:
무엇을 식재해야 가장 효과적일까요?
소나무입니다:
첫째, 산물피해지에 조림된 수종들의 초기 생존율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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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울은 조림 복원의 성공 여부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입니다. 조림 수종의 생존울올
파악하기 위해 강원도 고성 , 강름 , 동해, 삼척 지역에서 소나무 글참나무, 상수리나무, 고
로쇠나무, 느티나무, 자작나무릎 조사한 결과 조림 1년 후의 소나무의 생존울은 평균
899로 활엽수의 평균 생존울 5396에 비해 매우 우수하엿습니다.
실제로 산물이후 산림복원사업에서 소나무의 평균생존물올 890,
활업수는 539로 근 차이가 남니다:
그렇다고 소나무만 심어야한다고 주장하는게 아입니
다:
각자의 생태계와 지역에는 그에 알맞고 적합한 수종이 존재하고, 연
구와 토의름 통해 그러한 수종들올 선정하여 조림해야한다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동해안에서는 그것이 소나무라고 말씀드리고 잇는 것 뿐이고요.
???
산림청 대부분 소나무만 심던데? 이건 소나무 카르텔 아님?
가짜뉴스 반박한 산림청, 전국 소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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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49는 이미 자생해온 숲
산림청 조림은 단
6% 불과
blo9
URL
기사입력 2023-05-17 16.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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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몸
‘ ‘리하여 실현
‘
생대계 등 인려의 상태예 가깝도 =; 구조와 기능음 회복
전체 산물피해지 중 조림복원 54%6. 자연복원 생태복원 469
실’. . :
소나무 숲 중 69가 조림한 숨이역 94 % 눈 오래전부터 자성해온 쇼임
산림소유자 전문가 동의 의견과 산림경영 국적 생태적 여건 . 사회적 가치 등음 고려하여
현대 우리나라의 산림 수 조문 감업 수림 항업수림 손함립이 다양하계 분포
우리나라 소나무림의 비율은 전체중 약 25%, 이 소나무림 중, 산림
청이 소나무릎 심어 조림한 숲은 6%에 불과합니다:
즉, 전체적인 비율로 보면 25 X 0.06 = 1.50밖에 안 된다는 소리입
니다:
‘산림청
‘되다=
산불확대원인으로지목된소나무숲 989가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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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김영삼 기자
0 입력 2025.04.0509.52
타덧글0
산불피해 경북 5개 지역 조림된 소나무 2% 불과
산림청 “소나무 조림이산물피해키워다” 사실과 다름
또한 이번 대형산물로 피해입은 소나무림중
산림청이 ‘직접 조림’한 숲은 피해 면적의 2%에 불과합니다:
불단 숲중 98%눈 자연림이없다는 소리조.
??? : 그럼 자연림이라도 소나무릎 다 베고 활업수틀 심어서 산물 피
해틀 줄이면 안되나요?
위에서도 말햇지만 동해안쪽은 영양가없는 동땅이라서 물리적으로
안자령니다: 활업수 심으면 픽픽 죽어나갑니다:
활업수가 꾸역꾸역 ‘자락’ 수는 있켓조. 근데 다시말하지만, 동해안
쪽은 척박하고 바람도 많이불고 산성화” 토양입니다. 산의 경사도
가파롭니다.
대부분의 활업수들이 뿌리틀 내려도 아름드리 나무로 커칠수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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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동해안은 특히 강풍으로 악덩이 높조.
여름철에 장마가 오면 그나마 자탓던 얘기 나무들도 다 쓸려나갑니
다:
이렇게 자란 활업수들은 목재로 사용도 못하고, 조금만 강둥이, 장
마가 오면 뿌리가 픽픽 뽑혀나가는 ‘불량 나무’ 로 성장합니다:
10
나무별 산사대 방지 효과
짐입수)
꼬리 믿개 펴니 신시다 직미
깊미 믿어 신시터 봉지
또 이런 사진올 들고오며,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분이 있’ 수 잇켓
습니다:
‘활업수는 뿌리가 깊게 뻗고, 침업수(소나무)논 암게 퍼저 산사태에
도 취약하고 강풍에도 취약하다는데요?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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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업수
확업수
11
가시나무류 구실짓밤나무 줄거리나무 나나무
바티에 감만 수등
곰씀 나안승 모든 소나무류 비자나무 은랜
단풍나무류 동책나무 마가목 모파나무 참식나무 편업
(심근성)
나무 짓니무 전나무 주목
수 둘티나무 맵나무 호두나무 되타나무 두박니무
바리에 약한 수증
가문비나무 낙엽종 눈주목 특일가문비나
머타나무 밤나무 버드나무 아까시나무 자작나무 모풀
(권근심)
무 슬승나무 편백
러류 무조나무
활업수는 무조건적으로 뿌리가 깊고 침업수는 무조건 뿌리가 알은
게 아님니다
활업수중에서도 뿌리가 알은(천근성) 수종이 있고 침업수중에서도
뿌리가 깊은(심근성) 수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심근성 수종이 소나무입니다.
따라서 동해안의 강풍에 잘 견디논게 소나무입니다:
소나무와 비슷하게 생긴 낙엽송(침업수)은 천근성입니다: 얘는 동해
안의 강둥에 못견더요. 퍽픽 쓰러저 나갑니다:
???
활업수중에 심근성올 심으면 되지 않나요?
계속 말하는데 심근성이든 뭐든 경사 30도의 마사토에서는 활업수
할아버지가 와도 못자립니다:
이야기가 길어적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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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가 하고싶은 말은
동해안의 산물이 난 지역에 다시 소나무릎 심는 이유는
‘소나무 아니면 안자라니까. 다른거 심어밖자 돈낭비 인력낭비니
까’ 입니다:
만약, 활업수림이 자연적으로 조성되어앗는 지역에 산물이 나 피해
가 막심하다
그러면 산림청은 이 곳어는 당연히 활업수틀 식재할 것입니다: 그것
이 생태계름 존중하는 행위이고, 과학이니까요
하지만 현재 특정 언론사들은 이것올 보고 소나무 카르텔이라 부르
고 있는데요 참 학문올 공부하는 입장에서 답답합니다:
[ 조림 면적 및 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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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침업수
활업수
연도
수종
문적 (ha)
본수(청본)
수종
깜적 (ha)
본스(청분)
편백
5,746.2
13,311.3
백탑
1,519.8
3,673.9
20-8년
낙엽승
-,205.8
9,996.-
상스리나무
2,088.0
3,034.5
소나무
3,586.6
8,317.0
자작나루
1,040.!
2,782.9
편백
4,951.6
10,856.3
백찮나무
2,040.-
4,635.
20-9본
낙엽승
4,558.5
1 209. –
상스리나무
1 230.6
2022.9
소나무
3,984.1
8,836.7
자작나루
1,134.3
2,503
편백
5,085.0
J,550.9
자작나무
1,5-0.-
3,797.9
2020본
낙엽승
471]
12,901.3
백랍나무루
1 449.3
3,547.9
소나무
3,946.7
9,052.3
상스리나무
1,032.-
3,029.7
낙엽승
4720.9
12,960 –
자작나무
J302.-2
3 235.90
202 년
편백
4,532 !
10,457.2
백찮나무
1239. 1
3,075.9
소나무
2 747
6,862 2
상스리나무
J,054.2
3,156.5
편백
3,800.-
8,523.7
백찮나무
1,1-7.0
3,026.9
2022년
낙엽승
3,682.7
10,3445
상스리나무
910.9
2,696.7
소나무
-,768.0
4-18.0
자작나무
876 2
2,973.
산림청-정보공개 > 사전정보공표 &g;청..
산림청-정보공개 > 사전정보공표 > 청..
산림청
Wwforestgokr
산림청에서도 소나무 식재에 대한 문제점올 충분히 인지하고 짓습
니다:
표에 보이는것처럼 18년도대비 2022년 소나무 식재량울 거의 절반
가까이 줄엿고
대신 편백과 낙엽승송 비율올 늘랍습니다.
(온돈 선w, 낙}어노 소나무모나슨 신글에 싱아시난; 월법수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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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취약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동해안에서 활업수 심
어설자 의미없습니다;;)
13
참나무 이렇게 자랑잡아
결국 이런 영상들은 전부 교요한 선동이런 소리조 .
사진속 참나무가 자라긴햇조
근데 여름철 장마오면 다 쓸려나갑니다. 의미없습니다:
얘네 자락곳 베고 소나무 심는게 더 낫다는 소리에요.
다시 말하지만 저논 무조건 산불피해지에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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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심으라고 주장하는게 아남니다
동해안의 특수한 환경에서는 소나무가 가장 낫
다고 말씀드리논것 뿐입니다.
또한 산림 카르텔 관련.
IL!
XCg
대o다
IEee도] – { #가3님 – 관련
14
퍽빛수 시닐 1i 28입 {사사기지 빚_ 보규 그캠레서 < S 4 카스님하이 계논 계.으[_어티미니지: 벼 그철 디나브: 입년 나으고 1-나 고 어레 터다 소니우: 4 * #으로 심고
나느기 미미
뵈터보며스로
신조피먹다
도하락 juI
그데니 시선 화면 J4 4기5년 Uy5HFY 일만 @B녀 거녀37 바J터 싶이구 바_:: 이9 3구깝나누다
두극 산6늑년 기반 Y므_ 시스흉다 김 , 스요미다 규청다 파리 의미히다 @ 펴면 지망리 침y 생마락-자리: 4하다 빼려다기
걸디다 피고
%브도는 연애-M어번터9 ? g대 반e 것 _니다
이 정정보도 하나로 정리합니다: 불단 폐목재 가격 병뒤튀기해서 선동
방송 햇다고 오피설 나온 엉터리 다규입니다:
언론중재위 제소까지 된 영상이니 너무 과몰입 안하시는겉 추천드
립니다:
한국산림 나지진하원
이미지 텍스트 확인
팀
15
잘 알지 못하면 조용하나 있어요
일부 맞는것도 있지만(이미 조치중) 대부분 편향적 환경혼자에 놀아나고 있는길 / *해당건 언론중재위 제소
되엇음
0 2023.12.13
0517
9 대닷글
산림조합중앙회
팩트체크 해빛습니까?
산림청에서 제소한건 알고 있습니까??
일단 내용중 산림조합 수의계약 내용이 있으니 답변드컵니다.
그결 말한사람 자체가 일단 신방성이 없습니다 산림사업체 사람이 산림조합의 수의계약올 논한다?? 산림조
합이 수의계약 안 받으면 가장 이득보날사람이 산림사업체 사람인데?? 근데 웃긴건 산림사업체도 수의계약
받습니다. 웃긴건 산림조함은 수의계약 받눈데 사업 사후관리도 해주고 조합원 출자배당도 하고 사회환원
사업도 하고 회계감사만 수차례 받는데 뒷돈올 어떻게 줍니까?? 근데 산림사업체는 사무실에 경리 딸랑 하
나두고 회계 전부 하라 하고 감사도 안발논데 누가 뒷돈올 먹일지 상식적으로 생각 해보고 글쓰세요
0 2023.12.13
0518
9 대대글
산림조합중앙회
대한민국 산 64퍼센트가 사유림인데
산주들은 나무도 함부로 못베고 재산세틀 비롯해 각 종 세금만 냄니다. 산림으로 인한 이득이 국민 1인당 연
간 499만원인데, 산주들한데 돌아가능건 세금고지서 뿐입니다. 그렇게 맨날 세금만 내면서 벌기령이 다 된
나무라도 베서 원하는 나무로 심어 나무농사라도 하켓다는게 산주들인데 베지 말라하면 지나친 제한이라
고 생각 안하십니까?? 누가 밀고서 개발합니까?? 나무 다 심어서 복구 합니다. 본인들은 산 소유도 안하면서
산림에 대한 혜택 누리면 최소한의 산주들의 권리는 활수앞게 해쥐야 하느거 아난가요?? 그렇게 환경 생각
하면 그런 환경올 계속 유지활수 앞게 산주들올 위해 세금이라도 내세요
0 2023.12.13
017
9 대닷글
공무원
d**4**
공무원들이 절 싫어하는게 민줄 압니까? 몇주에 한번씩 주소 옮겨가여 입찰 하나 따고 착공 겁나 늦제하고
준공일 직전에 공사 대충하고 다시 토끼논 메뚜기 업체임 크크 크 거기에 민원생겨서 난리나면 뒷처리 해줄
긋이 조함밖에 없어요 ^ 님 법인이 먼저 일 좀 똑바로 처하던가 이딴 메뚜기 쓰레기 업체 제재할 법이나 먼
저 제정하고 조합 수의률 말하던가 개답답하네
2024.0108
012
9 대닷글
추가 설명은 산림쪽 종사자들의 불라인드 덧글이 있으니 읽고 판단
하시면 되켓습니다:
이건 정치쪽이량 워여있어서 근 말은 안할게요.
산림청이 저지름 엄청난 사건 국민 생명 위험하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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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리포트] 기후 재난 부주기논 정부의 30억 그루 나무심기
사회
최병성 (CbS5012)
2105141407
최경 업데이드 2105141407
가
[
06b 본요든기
원고요로 용원하기
626
216
[
1225
중앙고속도로 신림C 인근 울장하면 숲이사라지고 북은 민둥산이 되없다0 최병성
중앙고속도로 충북 제천 부근, 울창하던 숲이 사라지고 붉은 민둥산이 되없다. 금방이라도 저 아래
고속도로틀 달리논 차량 위로 무너저 내략 듯 위태롭다.
새덕후님 영상에 나온 최병성 목사는 불과 4년전만 해도 소나무림
올 베지 말라고 주장하던 사람입니다:
이 때 산림청은 경제적 가치가 크게 떨어지기 시작한 소나무림올 베
고그 자리에 다른 수종올 식재하려 시도햇지만 이러한 반대로 추가
벌채가 무산원 바가 있습니다:
산물로 인해 소나무림올 반대하는 사람이 왜 몇년 전에는 소나무림
올 줄이는걸 반대햇올까요?
제가 가장 싫어하느게 과학에 정치률 묻히는 행위입니다 과학은 데
이터로 말하는 학문이에요.
수많은 전문가들이 실험하고 고찰하고 판단해서 내동는게 정책입니
다:
물론 활업수 심어서 산물 예방되고 어쩌고 하면 참 좋계조 .근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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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적으로 안자라는겉 어떡합니까? 울려 겨자먹기로 침업수라도 심
어야지.
아예 안심고 민둥산으로 법두면?
산주들은 아무 가치없는 민둥산 땅문서만 갖고 매년 꾸준히 재산세
만 내게 I니다. 그게 무슨 추태입니까?
17
그렇기 때문에 산주들이 소나무릎 심어달라고 주장하는것입니다:
부가효과로 송이라도 얻어보려고.
근데 사실 송이는 그렇게 똑딱 나오는게 아니라서 이것또한 사실상
거의 의미없는 느낌이긴 하조.
보통 송이 나오려면 15년은 잡아야합니다:
그래도 동해안 산주 분들은 뭐 송이달린 소나무라도 심는게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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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시나 붙니다들.
뭐튼지 여러가지 복합적이고 이유짓는 사정들이 워여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추가로 임도에 관해서.
18
KCI 등재
산림도로 밀도 현항분석 및 고찰
Analysis and Review of Forest Road Density in Korea
홍석환
Suk-hwan
)
안미연
Mi-yeon An )
그런데 부산대 조경학과 홍석환 교수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새덕우님은 부산대 조경학과 홍석환 교수님의 논문올 인용하엿습니
다:
Hong
그런데..또 정치떡밥이량 연결되논데; 홍석환 교수님은 요즘 정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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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말이 많으신 분입니다:
너무 한쪽으로 편향원 인물의 데이터틀 가져와 영상울 만문것같아
안타깝네요
또한; 임학과 조경학은 임연히 다른 학문입니다. 생태학(Ecology)
과 생명공학(Biotechnology)이 다른것처럼요.
사실 전문가라고 보기에는 애매합니다.
~What happens to cpiphytic bromcliadsin a
windy spol?, 2022 Helena Julia Regina Elmzmann>
19
ralong road
TreesInlorest
Trecsin clcaring
숲 내부
공터
도로변
평균 풍속 (mls)
0.1 + 0.3 ~ 0.3 + 0.4
2.0 + 0.8
3.6 + 1.1
3.4 + 0.5 ~ 5.0 + 0.7
평균 풍속은 백백한 나무 숲이 제일 낮앞고
또한 임도와 풍속관련 내용올 말할때 새덕후넘이 가져온 논문은,
Bromeliads(파인애플과가 바람과 나무 종류, 그에 따른 유연성
차이에 따라 어떻게 이동하는지 그 차이틀 cctv틀 달아 관찰한 연구
논문입니다.
산림밀집도에 따라 풍속에 차이가 난다는 게 아니라 각각 다른 조건
에 Bromeliads 틀 놔문 것에 불과합니다:
즉; 애초에
임도와 풍속의 관계’ 틀 알기 위해 손 논문이 아니라는 소
Trees
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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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에서 풍속이 강하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아난; ‘강한 풍속의 임
도’에서 특정 실험올 진행한 논문입니다 이 물은 의미가 매우 다른
니다:
원래 목적에 맞지않게 논문올 재해석하여 다른 주제에 대해 주장하
논 행동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임도틀 만들고, 숲가꾸기틀 통해 산림올 관리하는건 우리나라분 아
니라 일본; 미국 독일, 심지어 저쪽 베트님, 말레이시아갈은 동남아
도 전부 하고 짓는 사업입니다:
그만큼 숲 관리에 중요한 행위인데.. 임도 자체가 절대악으로 인식되
논거같아 안타깝네요.
요즘 커유니티에 이것에 대해 말이 한두가지씩 나오고 있던데; 이번
글로 오해지 좀 풀없으면 좋계다는 생각에 글을 섞습니다:
생태계는 복잡합니다. 어느 하나가 ‘절대악’이 월 수 없습니다.
어느하나름 ‘절대악’ 으로 단정짓논건, 곡식올 조아먹는 참새틀 보고
‘해로운 새’라고 하는컷과 동일한 행위입니다:
중국은 그 ‘해로운 새’틀 절대악으로 단정짓고 전부 없애버려 재양
이 일어넷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