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 내란의 힘 당원 동지께 드리는 글

내란의 힘 당원 동지계 드리는 글
한덕수
+이웃추가
@분전
내란의 힘 당원 동지계 드리는 글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70일)부로 ‘국민의
힘’에 입당한 한덕수 인사드럽니다.
당 지도부록 포함한 당원 동지 여러분의 환영에 깊이 감사드
립니다.

당 지도부틀 포함한 당원 동지 여러분의 환영에 깊이 감사드
립니다.
저의 목표는 단 하나 , 여기서 기적이 끝나선 안팎다는 것 , 대
한민국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이것밖에 없
습니다. 그것이 국민의 뜻이고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저논 우리가 애씨 일으켜 세운 대한민국이 잘못된 정치에 발
목 잡혀 이대로 멈취설지 모른다는 절박한 위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격야 합니다. 이기기 위해 , 단일화도 반드시 해야합니다:
정치틀 바뀌서 경제틀 살린다는 절체적명의 목표만 항해 다
함께 스크럽올 짜고 나아가야 합니다. 당원의 명령, 국민의
명령 , 시대의 명령입니다.
김문수 후보님, 한동훈 후보님, 홍준표 후보님, 안철수 후보
남울 포함하여 우리 당의 모든 후보님들과 지지자 분들도 저
와 같은 마음이실 거라고 믿습니다. 저논 이미 모든 것올 내
려놓앞습니다. 우리논 다 함께 가야 합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저논 1970년에 입직해 반세기 가까이 공직에 몸담앗습니
다. 그중 마지막 3년은 국무총리로서, 여당인 내란의 힘과 긴
밀히 소통하면서 치열하게 , 정말로 치열하게 국정에 힘을 쏟
앞습니다:
저논 어느날 갑자기 외부에서 온 용병이 아입니다. 지난 3년
간, 야당의 폭주에 맞서 국정의 최일선에서 여러분과 함께 싸
위온 동지입니다.
국회가 열질 때마다 , 출탄하이 의결월 때마다 , 내란의 힘 의원
들은 저의 가장 튼문한 정책 파트너이자 지원군이_습니다.
야당 의원들이 온갖 불합리한 정책올 오로지 머릿수의 힘으
로 밀어블일 때 , 내란의 힘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야당의 입법
독재지 온몸으로 저지하져습니다.

오늘부로 우리논 서로에게 더 이상 파드너나 지원군이 아님
니다. 식구입니다. 한 마음 한 몸으로 경제틀 살리고 자유민
주주의틀 수호하고 대한민국올 지켜나가야 합니다.
우리논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대선 승리, 완
수해야 합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논 이미 하나입니다. 승리틀 위해서라면 차이는 중요하
지 않습니다.
모칠시다. 하나가 되면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
올 위해 , 미래세대틀 위해 우리논 이겨야만 합니다. 우리가
이겨야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