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서 ”역주행” 전동킥보드 타고 등교하던 10대 ”중태”

[단독] 동단서
‘역주행’ 전동직보
드타고 등교하면 10대 ‘중태’
김영리 기자
입력2025.05.08 10.10
수정2025.05.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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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단서 10대 전동킬보드 ‘역주행 사고’
무면히 안전장비 미착용 부상 키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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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의 한 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무면히로 편도 3차선 도로 위릎 역주행하던
10대 학생이 마주 오단 시내버스와 충돌한
사고가 발생햇다. 이 사고로 70대 학생은 뇌틀
다치는 등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적다.
8일 경기 화성동단경찰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A군(16)은 지난달 30일 오전 7시
53문께 경기 화성시의 한 사거리에서
전동킬보드틀 몰고 학교로 등교하면 중
시내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있다:
사고 발생 당시 A군은 헬넷올 착용하지 않은
상태엿던 것으로 조사되다: 이마에 열상을
입어 출험이 컴년 것으로 전해젓다:
소방 당국은 A군올 사고 직후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햇다. A군은 사고 직후 뇌가 부어 부기가
가라앉올 때까지 적절한 치료가 어려워던
II
것으로 전해젓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인공호흡기틀 떼 자가 호흡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있다:
학교 인근서 발생한 사고인데다 사고 발생
시간도 오전이라 A군과 같은 학교 재학생
다수가 당시 사고름 목격한 것으로 알려적다.
A군은 무면히로 전동킬보드틀 운행햇다. 버스
운전기사 B씨의 음주나 무면히 운전 현의는
없던 것으로 전해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