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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올라온 여자 아이들 교묘한 못된 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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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들 교모한 못된 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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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1:19 조회 1.2만
방금 은따 글보니 여자아이들 특유의 방법으로 못된 짓
하는 거 너무나 이해되요.
남자애들은 장난이나 과격함으로 표출되서 눈에 보이니
혼날 일이 상대적으로 많다 뿐이지, 여자아이들 교요한
심리적 못된 짓은 당한 애가 말하지 안는 이상 잘 드러나
지도 않더라구요.
선생님이나 부모 등 어른 앞에서는 깎뜻하고 모범생인
척하고 뒤로는 무리지어다니면서 친구 사이 은따 시키
고, 남자 아이들에게 터치도 많이 하더라구요.
남자애가 그렇게 놀다가 장난친다고 여자애들 터치라도
하면 학쪽이니 뭐니 난리날 확출이 높은데, 여자애들이
남자애들 터치하는 건 진짜 그냥 장난이라고 치부되고.
여자애들 저희 아들 엄청 때려요. 놀다가 등짝 스매성이
라고 한 대, 낭냥 편치라고 팔 때리고. . 그거 장난이라
생각지 말고 때리지마라고 해도 끊임 없이 그러고 제가
답답해서 너도 똑같이 해보라고 하니, 저희 애는 그러더
라구요 그 친구가 그렇다고 자기가 어떻게 똑같이 그러
나구요T
한 여자아이는 반장이고 진짜 선생님이 신리하고 집에
서 똑똑하다고 하는데 진짜 남자애들 패는 수준이고 여
자애들 편 갈라서 은따시키고T 후
아무래도 여자애들이 좀 더 야무지고 빠릿하고 생각도
성숙하고 성장도 빠르조. 반면 남자애들은 생각 없어 보
이고 유치한 장난치는 것 끝고 성장도 늦조. 이거 남자
여자의 생물학적 차이인데 그렇다고 남자 애들이 무시당
할 존재는 아니예요. 이 차이름 누군가는 가르처쥐야 한
다고 생각해요.
부모와 선생님 앞에서 착한 척하고 뒤로 못된 말, 행동하
논 여자아이들 진짜 유심히 보고 지도해주세요.
전 남매릇 키워서 딸에게 늘 이야기해요. 남자친구들이
좀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잇고 장난도 계속치고 그럴 수
있다. 지내다가 장난이 과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늘 어른
에게 요청해야지. 남자애 터치하고 욕하고 무리지어서
재는 저런 애니 그런 말과 행동하면 안되다구요.
자세히 무슨 일인지 이야기는 못하켓지만 서로의 다름에
서 오는 특성올 이해햇으면 중계고, 요즘 아이들이 이전
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교요한 방법으로 나뿐 말과 행동
올 하니 주의 깊게 보고 지도햇으면 해요.
요즘 딸이 좋다, 딸 있어야 된다 이런 분위기 있는데 거
기에 매올되지만 말고 귀한 자식들 제대로; 바르게 키우
논 게 중요하다고 붙니다.
다 그렇다는 거 절대 아입니다. 바르게 자라는 많은 남.
녀 아이들 있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 요점올 보지 않으시고 개인적 사례로 편가르
니 뭐니 하시는 분들 계시논데 제발 오해하지 말아주시
길 부탁드립니다. 모두의 아들, 딸들이 바르게 자라고 함
끼 조화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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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질문에네라고답함
전에 레테에 비슷한 글 올라땅는데 딸 엄마들 대거 출
동해서 거의 발작 일으키더라고요.
여자애들이 초등 때 훨씬 덩치도 크고 드센거 사실이
잡아요
그래농고 남자애들이 몸만 스처도 성추행이네 뭐네.
딸 단속이나 잘하고 그런 말 하길.
2024.04.21.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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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좋아하고널좋아하고
맞아요 내로남불 엄마들 정신차리세요!
2024.04.21.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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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질문에네라고답함
날좋아하고널좋아하고 할 말 없음 미래 시어머
니 공격 들어갈걸요?
남자던 여자던 남의 몸에 손대지 말고 기본 예의
지키논게 당연한건데 딸만 문 엄마들 발작버튼
인가랑요_
2024.04.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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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좋아하고널좋아하고
모든질문에네라고답함 시어머니 거절합니다.
그런분들은 평생 끼고 사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2024.04.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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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행복하자
0
초딩 남자애들 후드티 입히지 마세요
후드 잡아 골고 다니고 우산 손잡이로 가방 뒤에서 낚
아채고
작은 남자애름 근 여자애 여럿이 무슨 장난감처럼 위
두르는 거 지나가다 보고 기함한 적 있어요
2024.04.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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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음주단속
못되처먹은것들
2024.04.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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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성분비
초등애들 하교길에 장난인거 같긴 한데 여자애가 남자
애 어깨동무 하듯 잡고 질질 골고 오다가 밀어서 넘어
뜨리고 너 왜 그렇게 힘이 없어 하고 웃는데 무릎 다 까
젓더라고요. 울듯 하다가 둘이 다시 웃긴 하단데 초등
때는 여자애들이 더 커요
2024.04.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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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천병
저런 여왕벌 여자애들은 남녀 안가려요
진짜 타고나
논거 같아요
2024.04.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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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까뿌까
공감합니다 여자 어들이 때리면
장난으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남자애들이 반대로 하면
폭력이다
난리난조.
2024.04.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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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o1
저희애가 다니는 중학교는 남자애들이 깐족거리다 여
자애한터 맞으면 여자애틀 더 때리는 경우 많아요
남자애들 깐족거리는 거 많이 보고 단독방에선 음료한
이야기하는거 직접 밟어요
초등까진 남자애가 많이 맞아도 중등부런 여자애들이
더 맞아요
대부분 본인 아이가 피해자인줄 알조. 쌍방이 가장 면
아요
2024.04.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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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보
저희 아들도 여자애들한터 머리채 여러번 잡현네요.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2024.04.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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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하루하루
공감가는 글입니다”!
뉴스에라도 나혹으면 하는 글이네요
2024.04.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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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해요 a 0
아 진짜 공감가는 글입니다:
2024.04.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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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불
길거리에서 여자애가 남자애 뒤통수 때리고 허버지로
찍는데 깜짝 놀랍네요. 어머 얘! 하니까 눈명그탕게 뜨
고 보고 뛰어가더라구요
2024.04.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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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표
애들도 애들인데 예전에 딸만 키우던집 엄마있엿는데
그달이 우리 아들한데 계속 말로 놀리논데 귀엽다는듯
이 웃고만 있더라구요? 장난이요? 아들들도 놀림받음
상처받아요 하다못해 아들이 우리쪽에 와서 재가 계속
놀린다고 하느데도 암말없이 가서 뭐 저런 미#여잔가
싶없네요 아들 딸 다키우는 엄마들은 별로 안그러논데
제가만난 딸만 키우는집은 아들은 막대해도 되논줄 아
눈 사람 꽤있어서 스트레스없어요 진짜 요즘 외동도
망고 아들도 엄청 귀하게 애지중지 키워요 남자애들도
집예선 딸못지않게 귀해요 남의귀한자식 남자라고 막
대하지 말아주세요
2024.04.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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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투게더 a
저도 남매 엄마인데, 아들반에 여자애들 진짜 특하면
때린다는데 진짜 부글부글 끓어요 그렇다고 여자애가
남자애 때려서 남자애가 여자애름 때륙다? 그럼 어찌
펼지.휴$
아들한데도 여자애들 터치하지말라 시
키논데 그 여자아이 집에선 교육올 안시키논건지
키논데 그 여자아이가 알앉다 하고는 영악하게 구권건
지 알수가 없네요!
2024.04.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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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젓다
저도 딸 키우지만 일부 영약한 여자 애들 진짜 절래절

지가 잘못 해 농고 불리하면 울고 근데 그런 아이논 부
모도 똑같아요 그놈의 장난타령
지들이 말하는 장난 진짜 세게 한 번 당해화야 정신올
차탤런지
저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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