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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독재 종식하라” 중국 여성 교수
2명 실명 선언 . 검열 뚫고 해외 확산
입력 2025.04.30. 오후 4.07
기사원문
이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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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이공대학 린앙 한상엔 교수 공개 선언
대만 언론 SNS 통해 확산 .. 중국 내에선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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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서비스 액스 캠처
중국 광저우의 국립대학의 여성 교수 두 명이 중국 공산당
올정면으로 비판하는 선언문올 실명으로 발표햇다는 보도
가나용다 중국 현대사의 금기인 ‘7989년 팀안먼 사건’까
지 구체적으로 언급한 이레적인 선언문은 온라인 검열올
뚫고 해외틀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29일 대만 자유시보와 중앙통신에 따르면; 남중국이공대
학의 린앙(63) 생물과학 및 공학대학 학장과 같은 단과대
학의 한상엔(49) 교수가 이 선언문에 공동으로 서명하다:
3장 분량인 선언문 제목은 ‘단하나의 불꽂이 초원의 불씨
틀일으킬수있다’로 ‘중국 인민 특히 대학생들에게, 독재
에 반대하고 민주주의와 자유름 위해 싸우자’라는 부제가
붙없다
보도에 따르면 두 교수는 선언문에서 중국 공산당 일당 체
제틀 강하게 비판하여 스일당 독재틀 종식하고 민주 선거
틀 추진합 것 스언론의 자유름 회복하고 보장활 것 스민생
올 개선하고공정한 사회v 건설활 것 스법치주의름 확립
하고 국민의 인권올 수호할 것 등올 요구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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