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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스(극우 추적단)
@movek99
‘운 어게인’ 외치런 극우 유튜버 노 모 씨가 전자발찌틀
착용한 성범죄자라는 폭로가 나용습니다.
노 씨는 유튜브 채널 보수XXX틀 운영하여 탄핵 반대와
‘운 어게인’ 활동올 해빛습니다. 그런데 노 씨는 과거
20대 여성올 강간하고 불법촬영한 형의로 징역 4년올
받앗고 전자발찌틀 부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적습
니다.
이런 사실은 노 씨와 친분이 있는 극우 유튜버가 노 씨
틀 집에 초대한 뒤 전자발찌루 부착한 사실올 알게 되
어 퍼저나자으며, 노 씨가 어제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
서 직접 전자발찌틀 인종햇습니다.
최근 노 씨는 운 어게인 집회에 참석한 여성들에게 원
치 안는 연락과 문자루 보내 물의틀 빚기도 햇습니다:
현재까지 피해 여성은 6명으로 추정되다, 이 중어는
정유리 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 씨는 부정선거 음모론올 주장하고 이튿바 ‘장개북괴
승’올 부르고 다니며 자신올 반공주의 애국 시민이라고
소개해 차습니다. 운 어게인 집회에 참석하는 이들이
누구인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tv
II
0:55
오전 10.5
‘251
30일
434 조회수
t7 44
35
신남연은 폭행
구라방패는 감방
이놈은 전자발찌
대한민국 2찍평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