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통일 후에 미친듯이 발전할 도시들.jpg

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은 대한민국으로
발전에 성공 햇올
기반으로 함
관서지역
1. 평양
서울과 쌍벽이 되느나 부산과 콜라인 경쟁올 하느내
운수교i 없있다
화교이 예자다이원리가 장쨌구무역
‘”주록성이#러훨} 정리단속표Q
공하면 한반도
1 생기논거고
2. 남포
올’에서 유래
일제가 청일전쟁
‘불학용:런:다
여기에 설치 덜 가능성이
3위엿던 지역이
3. 신의주
신의주름 만들
테 잡아 먹임지만 의주는 살아남앗다
(대시 깜초이 돼다
철가워적 -아 다운국경이기 때로에 국경도
교통선 종착점이
시 의주와 합칠 가능성도 있다
도면인구분0
발전으로 유입 되는
그럼 평안복도 최대
역의 최대도시가
관북지역
1. 함층
북한에선 제 2도시다
[로 런해서
‘##다 킬플권이런계 권울다넷?
: 약 80만 정도
그 많이 하잡아? 대충
} 하지만 함룻
<마(놀말) 국스라1
2. 청진
항경부도 최대 도시
j때말<
조달용으
주문하고 있어서
털어버리고 불공들이 한반
대는 승요찬 손상님_
1 수복햇지
‘이분히 씨f
3. 원산
‘한반도의 허리
일제강점기 들어 온갖 교통
땅구멍이라면 원산은 허리인
기후 상류작전봉이 차
지 재상류
1 통일되면 척주청만증에 걸런 반도의
구역은 인정하지 안빠다는 법에 기초해 일부러 관

3. 해서지역
사리원
해 님
:”;
무서움
해주
확해남도 최대 도시
과거엔 황해도
도시 현재는 북괴으
(남도발용
딱화도
서울하고 가깝고 적당한 거리에
깔짝 거리기 좋은 위치다
특이한 점은 북괴의
같은 곳인데 바로
셋팔 이게 나라나?
하면서 죽창 들없없다
근데 땅크에 씩 밀리다 거기어
(이에 있던 개성도 의심스럽다고
같이 밀려다 이 원
이 때 죽은 해주 주민들이
3만명이다
유명 네임드로는
임진왜란 끝나고 하성군이 돌아오는
길에 해주어
들즉는데 이 때 만주족 간철 그 분이 태어낫다
당연히 분단 안팎으면 여전승
흙해도
도시로 잘 나뭇켓지만
분단되니 황해도
황해 남북도로 나뉘고
거기에 봉산군에서
사리원이 존나게 크면서 콩라인으로
횟다
그래도 황해남도의 수도로 도청 소재지논 계속 유지훨걸로 보인다
다만 발전 정도는
감당 못하다
당장 경의선에
서 오히려
사리원이 존나게 크면 크켓
지 여기논 골목대장급 밖에 안
2. 사리원
추운 대전
현대에는
교통이라는게 현대에 어마어마어마이
하게 중요하다
당장 조선시대 까진 강촌이던 대전이 광역시급으로 성장한게
도 하나 때문이엿다 (원래 호서 4대 도시는
충주 청주 홍주 공주
그리고 북괴에선 바로 사리원이
포지선이다 이유는 당연히 서울
과 평양 사이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봉산군의
부엿는데 북괴가 사리원만 똑 떼서 분리독립 시
겪다
문제늘 이
[리원0
봉산군에서 알짜배?
지역이엿다는거고 (거의
의주-신의주 관계다)
그래서 사리원이 바로 대전처럼 교통빨 하나로 존나게 성장할
확실시 되는 긋이다
다만 대하민국으
도농통합에 따르면
보산구으
합처질
성도 크다
아니면 사리원0
(네임드다 보
사리원으로 합처질 수도 잇고
(이렇게 되면 부산-동래 관계네)
5. 수도권
파주-고양
경기 북부의 전성시대
경기 보부는
남부보다
된게 사실이다 (당장 _
수원에 잎
하지만 통일이 된다면 서울-평양 라인에 걸쳐 있어 빠르게 발전하거
걸로 보이다
일산에서 고양으로 진화한 고양시와 용주골
불르스 파주시가
가장 근 수혜클 보게 훨것이란건 자명한 사실이다
그런게 되다면
북부는 고양-파주 투톱 체제가 펼거고 남쪽은
용인-성남-수원 쓰리롬 체제가 된다
경기도의 균형잡히 발전이 가능해 진다는 것 아니면 한술 더 떠
경기도까지 남북으로 나실수도 있다
6. 관동지역
철원
지리적 위치가 강피다
보다시
철워으
치가 워낙 개사기다
남북 중앙에 놓여 있어
똑같이 교통빨 제대로 받을걸로 보인다
아니게 아년게
일제강점기
철원이 지금의 수원 위상이엿
열서지역
대 평양C
퍽아까)
자리잡고 있다
당연히 감자도 최대 도시도
철원이 월 것이고 도청소재지 까지 춤
천율 밀어내고 여?
옮겨질지도 모르다
그리고 철원올 중심올 강원도 자체도 확 바뀌어 개발다운 개발0
j질 것으로 예상 된다
(단 영서지역 한정, 영동은 그대로 관광지로
남울듯)
거기다
에서 설명한 원산C
함경남도로 환원되지 않고 그대
강원도에 남논다면
철원과 원산0
관동의 쌍두마차가 되어 강원도록
할 것으로 보인
(원주 초천 강름은 이 신생 두 대도시에 패권올 넘겨주게 되거고 )
실게 말히
강원도에도
‘100만 짜리 대도X
생른
있다고
지락맞은 기후다 위치다
철원이 평야 지대라고 하지만 사실상 내륙 분지
[형이라 여름에는 매
우 덥고 겨울에는 매우 춥다
특히 여름의 햇살은 뜨겁다
갑기까지 하고 반대로 겨울에는
중무장올 하지 않은 채 야외에 오래 있으면 동상에 걸길 정도
거기어
술사 대머리가 남겨놓은 유적이라고 하기엔 너무 부쉬
저서 없긴하다 . 그래도 태봉의 이미지틀
살려 관광 도시로도
수 있다
쉽제 말해 철원 어달가나 홍보 마스코트로 김영철 얼굴이 보인다는
사실
있긴한다
손가락 아파서 이상으로 글을 마치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