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테네그로가 그리 익숙한 나라는 아닌지라 세르비아랑 분리된것도 최근에 알았네요
포드고리차 – 비르파자르 – 부드바 – 코토르 – 자블리아크 순으로 움직인뒤
세르비아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이 나라는 EU는 아니지만 유로화를 사용합니다
이탈리아와 아주 가까운 위치라 이탈리아의 영향이 많이 느껴집니다
자연경관도 아주 아름답고 패러글라이딩이나 승마등 액티비티를 비교적 저렴히 즐길 수 있습니다.
물가가 슬라브국 치고는 아주 싸진 않지만 부담될 정도는 아닙니다
여행하는 내내 한국분은 한번도 만나지 못할만큼 한국에 널리 알려진 여행지는 아닙니다만
혹 저렴하게 유럽의 자연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괜찮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