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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전국 소방관에 보
급캐 장비가 . 터저나온 충
겪 고백
YTN
2025.04.23 09.05
최종수정
2025.04.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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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YTN
단독
소방관들 그동안 속있다”
충격 고백에 드러난 현실
불올 끄는 동안 안전장비가 지켜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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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믿음이 있기에 몸을 사리지 안는
건데,
장비 업체 관계자 백성육 씨는 그동안
이런 소방관들올 속여올다고 털어낯습
니다.
소방에 남품한 방화 장화가 불에 견디
논 방염 성능 검사름 통과하지 못한 불
량품이없다는 겁니다.
국민신문고로 같은 내용 신고름 접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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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사건을 최근 부산지검으로
보S고 지난 2023년 수사흘 검토하다
가 사건을 종결한 경찰도 다시 내사에
들어갖습니다.
[백성육 / 소방 방화 장화 생산업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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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불량(판정) QR코드트 떼고 합격
인증서클
받은
QR코드트 봉제선에다
가 다시 (부착)한 다음에 납품하면 아무
도 올라요. KFI(한국소방산업기술원)도
속이고 소방청도 속이고 모든 사람을
소방관들올 속인
다음에
납품한 저희
잘못인 거조]
백 씨 진술에 대해 업체는 사실이 아니
라고 주장햇습니다.
대표와 개인적인 감정으로 회사틀 나간
백 씨가 허위 사실흘 언론에 알리고 잎
지만 이미 관련 기관 조사까지 끝난 상
항이라는 겁니다.
[백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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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장화 생산업체 전 직원 :
불량 난 게(재고가) 점점 없어저서 그거
남품올 어떻계
하고 어떻게 폐기해야
하나 물어보니, 네가 납품하고 짓는 게
‘태그 갈이’ 틀 해서 나가고 짓는 거다;
그렇게 이야기틀 해주터라고요]
‘태그 갈이’논 합격 판정올 받은 장화에
서 QR코드트 떼어내 불합격 장화에 부
착햇다는 이야길니다.
해당 업체 제품 일부가 성능 검사름 통
과하지 못한 사실은 검사기관과의 통화
에서 확인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