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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진입 거부’ 대령
‘목적 모르는
상태서 승인할 수 없없다”
JTBC
2025.04.24 19.48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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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헬기 긴급비행 승인 3차례 거부
지연된 40분 동안 국회로 모인 시민들
12월 3일 11시 40분이 지난 시각; 특전사 병력올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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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헬기들이 국회 운동장에 도착합니다.
이 헬기들은 10시 49분부터 긴급비행 승인을 요청행
논데, 3차례 거부딪습니다.
결국 40분이 지난 후에야 비행이 승인되고 계임군의
국회 출동도 그만큼 늦어겨습니다:
이 판단올 내린 김문상 전 수방사 작전처장은 오늘
처음으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과 이진우 전 수방사
령관의 재판에 나용습니다:
“비행 목적이 불분명해 3차례 보류햇다”며 “그런데
도 계속 요청이 들어와 합참에 문의햇고, 합참이 관
련 없다고 해 육군 본부로 다시 문의햇다”고 증언행
습니다.
김 대령이 헬기 진입올 보류시컨 약 40분간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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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국회로 모없고 진입올 막는 군경과 대치해습니
다:
김 전 처장은 육사가 아분 육군 3사관학교 출신입니
다:
독재국가 공산국가되는 거 막은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