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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재성토목관 인
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하다 사진은 한양대 안전 서포터즈 ‘안
전한대’가 대학생 커유니티에 찍어 올린 것으로 싱크홀 발생
부분 보도블럭올 걷어거 모습이다 / 사진-대학생 커유니티 ‘에
브리타임’ 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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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25일 오전 건물 앞올 찾아올 때는 싱크홀과 지반 침하
지역올 주변으로 안전 팬스가 설치원 상태없다. 싱크홀 주변
보도늘록올 걷어 뒤 널반지로 구멍을 덮어낫다: /사진-민수
정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85976
사건 개요: 4월 24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재성토목관 출입문 근처에서 싱크홀 발생. 올해 두 번째 사례.
발견 및 원인: 경비 직원이 최초 발견. 인도 밑 우수관 연결 부위 파손으로 토사가 유실돼 발생. 깊이는 약 2.5m.
학생 반응: “”무섭다””, “”보수 비용 계속 나간다”” 등 커뮤니티에 우려 표출.
조치 현황: 현재 콘크리트로 긴급 보수 완료. 26일부터 우수관 교체 및 본격 보수 예정. 추가 지반 침하 여부 조사 계획.
과거 사례: 한 달 전 정문 근처에서도 싱크홀 발생, 당시 원인은 다지지 않은 모래층. 보수 완료됨.
전문가 분석: 상·하수도 관로 문제 가능성 지적, 캠퍼스 전반 지반 정밀 조사 필요. 지하철 2호선 통과로 인한 진동도 잠재적 원인으로 제시됨.
종합: 반복되는 싱크홀 발생에 따라 학교는 관로 교체와 함께 광범위한 사전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