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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직
뇌에 암 생겪다. 한자리 양보하다.
교객러(39.7)
조회 1039| 2025.01.26 00.50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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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부터 두통이 심해저 동네병원 잠는데
도 진단못햇고 정신과로 인도해서 두통관
련약을 먹어올논데
1주일전에 머리가 미친듯이 아프고 눈쪽이
압박감으로 죽음거같아 다른 병원에 가보
니 당장 대학병원가서 검진받으라하니 암
판정 받앉다
정확히 교모세포종인가 그거.
약으로 치료하긴 늦없고 너무 커서 수술역
시 안되다고 말하더라
근데 여기서 더 안커지면 살 수 있다고하는
데 모르켓다 반말인지 희망인지 가식인지.
이튿바 공고 졸업해서 계속 일하다가 이번
에 교정 준비행고 모의고사보면 80점이상
은 나와 천천히 체력도 준비하고있없논데
모르켓다 강 지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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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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