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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폭행하고 싶었다”””” 무차별 폭행한 미성년자.범행 동기도 처분 상황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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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영상] “아무나 폭행하고 싶없다” 무차
별 폭행한 미성년자 . 범행 동기도 처
분 상황도 알 수 없다?
입력 2025.04.21. 오후 6.24
수정 2025.04.21. 오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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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무나 폭행하고 싶없다” 무차별 폭행한 미성년자 .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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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SB교
NEWS
현장영상
‘살려쥐” 귀-하하던 2때대 여성
무차별 공격에 도망닷지만
지난 3월 새벽 서울 광진구의 한 골목길에서 귀가하던 20
대 여성이 한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올 당하는 사건이 벌
어젯습니다: 상황울 목격한 행인들이 달려가 말맞지만 남
성은 행인들의 손길을 뿌리치고 다시 여성에게 달려들어
재차 폭행올 가햇는데요.
신고름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 남성
은 알고 보니 피해자와 일면식도 없는 10대 미성년자옆
으려 “사회에 불만이 많아 아무나 폭행하고 싶없다”고 진
술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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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
SBS
NEWS
반면 피의자는 미성년이라는
4,1
G
이유로 방어권 보장물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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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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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인
피해자의 정보 접근권마저
제한되고 잇는 실정
목울 콜라
발기소
손으로
My유
상해
피해자에게
피해지
피의자는
약 2주간
‘소년인
‘소년이다.
의자의
결정
대한 적정한 처분월
환환경 둥에
하여다
시보시끼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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